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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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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부산동부지부 [1월 5일 금요일]벌써 한주 마무리해야하는 날..반갑게 인사들 나누세요..^^*
♡+♡ 예쁜안나 추천 0 조회 138 07.01.04 18:1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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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04 18:50

    첫댓글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조금일찍 출석부를 올렸습니다...울 회원님들 모두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좀더 열심히 함께하고...바쁜시간 조금만 쪼개어 온에서라도 자주 만남을 가지고 서로에게 힘을 나누어주는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안나가 바래보면서... 인사드립니다...즐겁고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홧팅!~~~♡

  • 07.01.04 21:04

    안나님 초저녁부터 출석부를 올리셨네요 빨리만나서 좋은것에 의미부여입니다.다음번엔 더빨리 만날까요 ㅎㅎ 새로이 시작입니다,.

  • 작성자 07.01.06 17:29

    지역장님 그나마 일찍 올려 다행이지 그렇찮았음 출석부도 못올릴번 했어요...이제 완전히 수리를 했는데 컴이 오래되니 정말 말썽이네요...우리 자주자주 뵐길 청합니다...홧팅!~~~♡

  • 07.01.04 22:56

    잘하셨습니다. 오늘은 모임같다가 일찍 왔습니다. 동지들 가족같은 느낌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 희망이 넘치는 2007년 파이팅!!!!!!!!!!!!!111

  • 07.01.05 09:42

    고당봉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박사모라는 틀속에서 훈훈한 동지애를 느낍니다.우리의 희망도 언제나 하나이구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7.01.06 17:32

    안나도 마찬가지입니다지역장님...작년보다 더 더욱 분발해야하는데...컴이 자꾸만 말썽이네요....저희박사모가 호박넷이 뒤지고 있다니....기분이 꿀꿀해요...앞으로 마니 부지런해야 될것 같아요...홧팅!~~~♡

  • 07.01.05 00:46

    일찍출근합니다 부박님들 안녕하시지요 새해에 힘차게 전진하입시다 승리할때까지~~~~~

  • 07.01.05 09:46

    수리수리님 매일 인사를 하게되니 더욱 반갑네요 안나님의 컴이 또 말썽을 일으키나 봅니다.그댁은 두아들이 말썽을 안일으키니 컴이 ..안나님을 괴롭게 만드는군요 안나님 수리해서 쫒아오는거 아닌가 빨리 댓글달고 나가야쥐.수리수리님 초록눈님 기쁘게 해주는 하루되세요

  • 작성자 07.01.06 17:33

    자문님 좋은하루 되셨는지요...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주말인 오늘 마니 추워졌네요...건강챙기시구요...즐거운주말 되세요~~~♡

  • 07.01.05 01:58

    좀 일찍 출근인가 했는데 성님들 먼저 다녀가셨네요.안나님 글제목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금년은 정말 우리 기억에 확실히 각인되는 위대한 한해가 될겁니다.우리님들 힘차게 나갑시다.부산박사모 빠샤~~~

  • 07.01.05 09:46

    해조음님 반갑습니다.오늘 얼굴 볼수 있겠군요 전진대회를 위해서 알뜰히 계획을 짜야 겠군요

  • 작성자 07.01.06 17:35

    와우 울 지역장님 인사글 짱이세요...힘이 불끈...감사합니다~~~♡

  • 07.01.05 08:12

    행복한 하루 시작합시다~!~!

  • 07.01.05 09:49

    워우 동가리님!!일찍 출근입니다 동가리님을 보면 웬지 장난기가 발동하는거 같습니다.동네 개구장이도 아닌데 왜 그런생각이 아마도 어릴때 무쟈게 개구졌을듯합니다.아님말구요

  • 작성자 07.01.06 17:35

    넵...위원장님...아자 홧팅!~~~♡

  • 07.01.05 08:46

    희망찬 하루의 시작이네요 그런데 벌써 금요일이네요 화이팅

  • 07.01.05 09:49

    공수레님 하루시작을 부산박사모와 함께 멋지게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1.06 17:37

    총무님 즐거운주말 되시고 계시는지요...눈이 두번이나 내렸는데 보셨나요...그러더니 기온이 뚝!...오들오들 떨면서 집엘 왔네요...감기조심하시구요...행복한주말보내세요~~~♡

  • 07.01.05 09:07

    휴 새해첫주말을 상큼한 기분으로 출발 하나되어 마음이 하나로 통하는 마음을 깊이 다지는 첫주말을 만들어 가시길 넘 했나 짱 러브 ~~~~~홧팅

  • 07.01.05 09:50

    오~그렇네요 벌써 주말이군요 오삿갓님 바쁜 일주일 보냈으니 재충전하는 주말 되시고 즐거이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1.06 17:41

    오삿갓님 방가방가워요...인사가 마니 늦었네요...하나라는 단어가 우리 박사모에게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우리 하나라는 마음으로 좋은일이든 궂은일이든 서로서로 믿으며 근혜님에게 힘이 되어드려요...홧팅!~~~♡

  • 07.01.05 09:31

    활기차게 하루 열어가는 금요일 아침에 출석합니다 ~~2007년은 필승의 신념으로 힘차게 매진합시다 ~안나님 오랜만에만나니 너무 반가워~~오늘도 팟띵

  • 07.01.05 09:51

    해양님 쉼없이 달려왔듯이 올해도 그대로 마라톤은 이어집니다.우리의 종착역까지 함께 신나게 달려보기로 합시다 그때 까지 우리는 하나인 동지들입니다.

  • 작성자 07.01.06 17:43

    위원장님...오랜만이다라는 인사말씀에 안나가 죄송한 맘입니다...자주뵐께요...행복한 주말 되시구요...축하드립니다~~~♡

  • 07.01.05 09:56

    뉴에이지 지부장님 글구 안나님 해조음님 불여우님 파워플님 해조음님 그외 열거 하지못한 지역장님 그리고 동지님 안녕하시죠 세월의 무상함은 인간이겪는,,수난의 연속이기도하며 어떠한 측면에선,쉬임없이 흘러가는 한 인간 의 장편의 대하 소설같기도 하지요 맞습니다 소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속에서도 중요한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흠모라는 절대 믿음이 자리잡고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제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죠 부산님들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풋풋한 바다의 그 웅장함에 부산님들 마음또한 빼어닮아가고 있음이라 여겨지구요,암튼 행복한날되십시요 그럼~

  • 07.01.05 11:15

    언제나 부산방을 높이 평가해주시는 신원미상님 감사해요 복받으실 거여요.거국적인 전진대회를 앞두고 분주해지실거 같군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박사모인이 되어봅시다

  • 작성자 07.01.06 17:47

    신원미상님 안녕하세요....새해들어 자주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좋은말씀 맘에 담아 함께하겠습니다..."믿음"이라는 말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믿음이 없으면 함께해도 함께하는것이 아니지요...우리 박사모인들은 믿음으로 뭉쳐진 한가족이라 안나도 여깁니다...행복한 주말 되시구요...감사합니다~~~♡

  • 07.01.05 09:58

    부산방에서 겨울속 따뜻함을 느끼고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07.01.05 11:16

    진서구님 잘계시죠 새해인사를 이제사 드리는군요 진서구의 마음씀씀이 만큼이나 따뜻해지는 부산방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오늘하루도 즐거우십시요

  • 작성자 07.01.06 17:49

    진서구님 안녕하세요 새해들어 처음인사드리는것 같아요...안나는 경남지부 회원님들의 방문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몰라요...얼마있음 또 함께 인사드릴수 있겠어요...마니 기다려집니다...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마니 추워졌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 07.01.05 10:00

    활기찬 기분으로 금요일 출첵 우리님들 즐거운 하루되시고 항상건강 하시기 바라며 부산박사모 화이팅

  • 07.01.05 11:17

    갈치님 오늘하루도 밝았네요 우리가 열심히 하루를 채울일만 남았나요 즐거운 하루요

  • 작성자 07.01.06 17:53

    위원장님 주말 즐겁게 맞으셨나요....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울 지부의 든든한 울타리...안나는 늘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홧팅!~~~♡

  • 07.01.05 10:02

    오늘도 힘찬하루시작입니다...승리의그날까지쭉~~~파이팅입니다...부산박사모 빠샤~~!!

  • 07.01.05 11:18

    개구리님 승리의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 합니다.우리의 자국들이 하루하루 이렇게 쌓여서 성이 되는날 우리는 승리의 기쁨을 배로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그날까지 함께 쭈욱~~~

  • 작성자 07.01.06 17:54

    개구리님 방가방가워요...승리의 하이파이브는 언제나 들어도 힘이 납니다....행복한 주말되시구요...감사합니다~~~♡

  • 07.01.05 14:03

    오늘도 뽀대나는 부산박사모와 함께 하루를 홧팅 ^*^*지금 박사모 사무실 입니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1.06 17:55

    삐꼼지역장님 지부 사무실에도 컴이 있어요...와우...답이 늦어 죄송하구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지역장님~~~♡

  • 07.01.05 14:15

    부산 박사모 화이팅입니다. 모두 14일에 기쁜 마음으로 뵙기로 해요.대구에서요.

  • 작성자 07.01.06 17:56

    네...위원장님...안나도 함께합니다...인사드리러 갈께요...행복한 주말 되시구요...감사합니다~~~♡

  • 07.01.06 10:08

    에이지는 어제 넘넘 바빠서 출근도 못했어욤... 훌쩍! 예쁜 안나언냐~ 하루 늦게 왔지만 용서하세요. 손 들고 벌섭니다. 에이지~~~~^^; 든든한 부박 아티스트 예쁜 안나님 홧팅!^^*

  • 작성자 07.01.06 17:57

    안나가 죄송한 마음입니다...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리네요...자주뵐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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