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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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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혼자있는 시간도 행복하다
로사 추천 0 조회 368 26.09.22 16:3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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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2 16:59

    첫댓글 집을 깨끗하게 가꾸고 살림을 즐기는 모습에서 생활의 여유와 정성이 느껴집니다.
    유튜브를 보며 새로운 음식도 만들어보고, 하나씩 살림을 바꾸는 재미가 참 좋네요.
    에어컨도 마음껏 사용했는데 전기요금이 생각보다 적었다니 작은 기쁨까지 얻으셨겠습니다.
    특히 오래 마음에 두었던 앤드그레인 도마를 고르는 과정이 참 신중합니다.
    도마 하나에 30만원이 가까우니 쉽게 결정할 금액은 아니지만요.
    내 형편 안에서 감당할 수 있고 오래 만족한다면 단순한 소비 이상의 의미가 있겠지요.
    좋아하는 물건을 매일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는 것도 분명 삶의 작은 사치입니다.
    장인의 칼까지 갖추었으니 이제 주방이 작은 작업실처럼 변하겠네요.
    결국 가장 마음에 남는 말은 “내가 나에게 행복한 마음을 선물했다”입니다.
    남을 위한 소비도 좋지만, 가끔은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선물도 꼭 필요하지요.

  • 작성자 26.09.22 17:02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26.09.22 17:14

    헤헤 친구 그래서 집에서도 행복하다고 했구나
    살림꾼 로사 ㅎㅎㅎ

  • 작성자 26.09.22 17:17

    요즘사람치고 나처럼 안돌아다니는 여자도 드문거 같어 ㅎㅎ 그덕분에 체중과의 싸움이요 ㅋㅋ

  • 26.09.22 17:48

    @로사 헤헤 집 아파트 에서 걷기 하면 되지

  • 작성자 26.09.22 18:57

    @지존이 운동보다도 먹는걸 조심하고 적게 먹어야 하더라구 ㅋ 근데 입맛이 좋아 ㅋㅋ

  • 26.09.22 18:53

    나도 그 도마는 하나 구매 하고싶어서 살피 보는중
    잘 샀네 행복한 주방 들어가서 맛있게 요리 하고 싶어 지겠네 잘했어 로사 친구야 ~^^짝짝

  • 작성자 26.09.22 18:58

    그렇치 ㅎ 주부라면 갖고 싶지 몇만원짜리부터 있으니 후기를 보면 질이 좋은걸로 잘사야 할것 같아 조만간 하나 갖어보길 ^^

  • 26.09.22 22:27

    와! ㅎㅎ 도마 하나 칼 하나에도 저렇게 정성을 기울이시는 로사님
    눈에 선 합니다 그 집 주방 살림살이 하나 하나 얼마나 격조 있을지
    사실 이름난 세프들 도마와 칼에 예민하지요 주부라면 누구나
    멋진 주방 환경에 맞는 기구를 쓰고 싶어 하지요 멋집니다
    맛난 음식이 도마 위에서 창조 될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6.09.23 07:41

    네 운선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

  • 26.09.22 22:32

    쌍계사 부근으로 여행갔다가 장인이 직접 만드는 집에서 도마 삿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도마 칼 등은 저도 좋은거 쓰고싶어요

  • 작성자 26.09.23 07:43

    난, 채원님이 만들어놓은 정원에서 거닐며 즐기고 싶어요 ^^

  • 26.09.24 08:14

    저는 도마 쓸일이 일년에 몇번될까? 집에 있다는 도마는 다이소 에서 산 이천원 짜리 프라스틱 도마 칼은 삼천원 잘들고 오래쓴다
    가물에 콩나기로 고기를 삶을 때나 쓸까 ? ㅎㅎ

    배추김치 등등은 대부분 강력한 스토롱 가위로 자른다 쑹덩쑹덩 착착 끝이다 ᆢ
    그러나 좋은건 줗은 것이다 ᆢ내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ᆢ 사람마다 처한 조건과 환경이 다르니까 ᆢ돈이 많은데 굳이 티코타고 다닐필요는없다 능력것 누리고 즐기고 맛보고 크라이막적 쾌감 쾌락을 엔조이 하는 것이다 ᆢ


    군에서 유격훈련중 도피밎 생존이란 과목이 있다 군인들이 적에게 포로가 됐다가 탈출할시에 생존법이다 먹을것이 굶주려 자연에서 쥐 뱀 밭에 농산물 케먹기 산에 열매 농가에 돼지 닭을 잡아먹는다 전시에는 총뿌리 들이대는데 거절하면 죽는다 ᆢ 특히 눈보라 치는 한겨울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이 닥치는데로 ᆢ헤쳐먹는다
    사람 멧돼지가 되는 것이다 칡뿌리 더덕 오디 산포도 버섯 생배추 등등 ㅎㅎ 여지껏 세상물정 모르고 촌놈으로 살다가 요즘 에서야 쿠팡에 눈이 뜨여 자고나면 집앞에 택배가 쌓인다 김치 핵산 정어리 책 해방신학ㆍ 칼야스퍼스ㆍ 김훈작가에 작품들

  • 작성자 26.09.24 09:11

    맞아요. 사람마다 생활방식과 필요한 물건이 다르지요. 😊
    저는 도마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과 가꾸는 즐거움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앤드그레인 도마를 이번에 큰맘 먹고 샀답니다.
    말씀처럼 좋은 것은 좋은 것이지만 꼭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누리며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청솔님 좋은 말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26.09.24 08:45

    올 추석에는 둥근달은 볼수 있으려는지요? 옥토끼가 방아찠는 김소월님에 서름에 달 ᆢ


    답 ᆢ비오거나 흐린다 하니 달보며 강강수월래 하기는 에전에 틀렸읍니다 ᆢ

  • 작성자 26.09.24 09:12

    청솔님 그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 26.09.24 09:13

    @로사 네 ㆍㅎ

  • 26.09.27 08:19

    저도 쿠팡에서 구입해
    잘 쓰고있어요.
    에어컨은 시스템에어컨
    설치해 선풍기는 다
    처분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딸이
    보내주는 가사도우미분이
    대청소 해주니 세상 편해요.
    참 좋은 세상이네요.^^

  • 작성자 26.09.27 09:17

    여우님이 일찍 댓글을 달아줬네요 ㅎ 우리집은 늘 정돈되있고 깔끔하다고해요 그래서 사람까지쓸 일 양이 없어요 직장 다닐때도 사람은 안쓰고 살았어요 젊어서 병원입원했을때 퇴원후 사람써봤지요 댄스를 다시 할수있게 무릅이 호전된거같아보여 다행이어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ㅎ

  • 26.09.27 09:22

    @로사
    딸이 엄마 좀 편하게
    지내라고 보내주네요.
    로사님 글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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