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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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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몽블랑 일주(뚜르 드 몽블랑..TMB)트레킹(31)...6일차 트레킹(2) 보빙산장에서 트리앙까지로 트레킹이 끝이나다.
뿅망치(신현준) 추천 1 조회 59 26.08.08 18: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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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9 03:11

    첫댓글 (사진을 찍을 때 경치 좋은 곳만 찍는 것이 아니라 내가 걸었던 순간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기만 해도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느낌까지 다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감하는 부분ㅎ

    푸른 초지가 펼쳐진 언덕~ 햇살과 잔잔한 바람을 느끼며 걷는
    시원한 느낌의 이 코스 갇고싶은 트레일이네요
    지그재그로 오르는 트레일과 돌산의 위용과~참 아름다운 풍경!

    돌산 카나디언 록키와 생김은 같지만
    주변에 펼쳐지는 풍경이 다른 TMB 모습 잘 보았습니다

    쟈스퍼 트레킹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에 한국서 방문한 친지들과
    산불이 난뒤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많은 지역이 불에 탄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멀린캐년트레일은 오픈하지도 않았고요
    트레킹은 레이크루이스 주변 산으로 오르는 트레일이 해볼만 합니다
    단체여행이면 겉만 보게 되지요
    (쟈스퍼 닫힌 멀린캐년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 26.08.09 07:14


    캔디님 참 반갑습니다.

    사진은 추억을 불러일으키지요.
    그 때의 기분 감정 친구들의 회상으로요.
    그래서 사진을 찌고 보관하는지도 모릅니다.

    불이 난후의 참상은 오래가지요.
    몇년후에 가서 보아도 아마 작은 나무들만 자랄 것입니다.
    한국에서 불난후 젤 먼저 돋아나는 것이 쑥이라합니다.
    그 만큼 강하고 복원력이 있다고요.
    쑥이 그래서 약재가 되어 떡도 해먹고 뜸도 뜨고하지요.

    트레일을 잘 하시는 취미도 아주 좋은 취미지요.

    이런 좋은 곳에 관한 이야기만으로도
    공기가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이야기들 마니 들려주세요.
    듣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반갑고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09 08:00

    남미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를 갔을 때 이스라엘 관광객의 부주의로 주변이 모두
    불에 탔더군요...복구가 되는 중이기는 하던데 부주의 때문에 그 많은 숲이 타 버린 것이
    속도 상하고 마음이 아프더군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사스카추완 리서크로싱 근처에 불이 난 곳이 보이더군요...
    재스퍼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곳에서는 자연발화도 많이 난다고 하던데...

  • 26.08.09 03:23


    경치가 정말 멋지고
    이런 곳을 걸을 수 있는 행운을 가지셧습니다.
    천연의 자연을 마니 즐기셨습니다.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여행을 한 듯한느낌입니다.
    별천지 구경 잘 햇습니다.

    행운아십니다.
    이런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있었다는 것이요.

    어디나 꽃들이 아름답게 핀 곳도 있고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잇는 곳이 있고
    우유를 공급해주는 소들이 있고요.

    매번 감동하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09 08:03

    빗속에 시작했던 트레킹이 맑은 날로 끝이 났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빗속의 트레킹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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