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은 늘 같은 자리에서 빛나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세월 따라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 글 곳곳에 진하게 배어 있어 마음이 뭉클합니다. 하지만 지나온 삶을 너무 엄격하게 심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그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귀합니다. 특히 “삶은 관계”라는 말씀에서 오랜 세월이 빚어낸 깊은 지혜가 느껴집니다.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준 인연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나간 아쉬움보다 앞으로 갚아갈 은혜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따뜻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마음속의 어두운 조각들도 보름달처럼 조금씩 둥글어지길 바랍니다. 건강과 좋은 인연이 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낭주님의 남은 날들이 후회보다 감사, 걱정보다 평안으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낭주님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뜨앗! 보름달보다
더밝은 지기님 댓글에
금년추석은 더욱풍성
하게 느껴집니다.
추석 명절 잘 세십시요.
삶이란 정답은 없다고 하지요..
인생을 오랫동안 살아오신 분에
진하게 퍼지는 인생얘기 ....
잘 보고 갑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테니스 달인
내가 방장시절 가장많이 온라인
대화를 많이했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낭주님글에서 지나온 세월과 진심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부족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평생을 얼마나 성실히 살아오셨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 둥실 떠오를 보름달같은 밝고 평온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페 신입시절 나보다
고참이라고 점심을 사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정의롭고 겸손한 마음
베리꽃님 글에서 그냥
나타니지요.
대상 축하드리며
명절 이쁜 손녀들과
잘보내십시요.
보름달은 늘 같은 자리에서 빛나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세월 따라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 글 곳곳에 진하게 배어 있어 마음이 뭉클합니다.
하지만 지나온 삶을 너무 엄격하게 심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그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귀합니다.
특히 “삶은 관계”라는 말씀에서 오랜 세월이 빚어낸 깊은 지혜가 느껴집니다.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준 인연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나간 아쉬움보다 앞으로 갚아갈 은혜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따뜻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마음속의 어두운 조각들도 보름달처럼 조금씩 둥글어지길 바랍니다.
건강과 좋은 인연이 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낭주님의 남은 날들이 후회보다 감사, 걱정보다 평안으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아따 댓글이
한트럭처럼 포만스럽게 느껴집니다.
과분한 덕담감사드리며
추석 잘 지내십시요.
저달이 설음인줄을 예전에 미쳐몰랐읍니다
저달이 사모치게 그리음 인줄을 예전에 미쳐모랐읍니다
달이 암만밝아도 쳐다 볼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읍니다 ᆢ 김소월 님에 추석에 달입니다 ᆢㅎ
추석에는 어딘가에서 쓸쓸하고 외롭게 힘들게 영어에 몸이되어 자유를 잃어바린 사람들에 슬픔을 기억하면 좋겠읍니다 미움 보다는 사랑입니다 ᆢ 나혼자에 추석은 없읍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이웃들을 생각해 보겠읍니다 ᆢ
아들이 보청기를 했다 했더니 50만원을 주었읍니다 이제 철이드는 모양입니다 ㅎㅎ 불쌍한놈 아비가 죄인이다 ᆢ우리에 나눠가진 인생에 業업이 그러니 그 고난속에서 그져 세상을 道도에 한 강을 지나간다고 마음먹자 ᆢ
그러나 산업전선에 그 고난가운데 있는 아들에 돈을 받을수없읍니다
추석에 만나면 다시 돌려주겠읍니다 ᆢ
전철을 타고 가면서 선물꾸러미를 껴안고 앉자있는 각사람들에 추석을 바라봅니다
모두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빕니다 ᆢ
회원 정보를 비공개로
개띠 청솔선배님 맞나요?
그렇습니다.
나역시 금년 8순잔치
끝나고 자식들이나
카페 후배들에게 베푸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추석 잘 지내십시요.
네 소인이 게을르고 세상에 죄가 많아 정보가 강취져있읍니다
작전상 후퇴입니다 ㅎㅎ
백골이 난망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ᆢ
교장선생님 같은
이미지 잘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모임도
한두번 기억납니다.
잠깐 주식애기도 했고
추석 잘 보내십시요.
형님말씀 잘담아 두렵니다
감사하고 명절 잘보내세요
왕년에 국경을 넘나들며 한가락 했던
지존이 후배 강점은
즉흥적으로 자작글
달인이지요.
어떻게 그렇게 작문을
잘하는지 감탄합니다.
담에 봅시다.
@낭주 형님 1일날 모임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