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키우는 영일레븐가게7.11의 아저씨가.
지게차로((11과 세로). 뭘 날라주라 합니다.
아무튼 네번다 11.을 줫고,,
인력회사에 무단결근 햇다고 짤렷는데.
친구가 내지갑에 작은돈지갑을 껴줍니다. (7끗
쇠판으로된 운동장에 구멍난곳으로 들여다보니
교실 구들장처럼 밑이 비어있고 빛이 세어나오고
배우 안내상12-25이 운동장을 빙빙돕니다.
..(안내상- 밥상4.7.8.17.24.27.39.43).ㅡ
남자가 바퀴달린 지게같은걸타고. 산골짜기로 굴러
반동으로 저쪽 산위로 올라갑니다...(30대.
농장전 역에서 여자와 버스를 내렷는데,
버스문을 덜닺고 내렷다고 , 기사가 화를1.15.38.44
독하게 냅니다 ...(36후반,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690. 지게차. 친구. 안내상.
느닺없이
추천 1
조회 553
16.02.15 17:34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기 바랍니다.
가게 아저씨는 몇번중에 4번 이신가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25 관찰 ..
감사드립니다^^
안내상이 빙빙 돈다는건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며 돈다는 것인가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