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함께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방귀가 자꾸 나왔다
처음 몇번은 참았지만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 ''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붕붕 뀌었다
속이 시원해서 기분좋아 하는데
할머니가 인상을 쓰면서 처녀에게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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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처자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우짤낀데~~~푸하하하하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처녀와 방귀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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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3
23.06.29 06: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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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히루 되세요
웃고감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품위가 떨어저 ㅎㅎㅎ
ㅎㅎㅎ그러게요
품위가 없는 처녀네요
전 여자는 방귀를 안 뀌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웃다 보니
배가 아픕니다
그러나
웃음은 삶의 보약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늘
웃는 인생을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배가 아플 정도로 웃으셨다니
감정이 풍부하시네요
웃음은 건강하게 해주는
보약이라죠
소리는 짧고 냄새는 길다
ㅎㅎ늦게 봤네요
재미나게 보시고 많이 웃으셨죠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