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동아가톨릭동문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안드레아
    2. 전동훈
    3. 조성만
    4. 이유성 요한보스코
    5. 블루버드
    1. 채호준
    2. 옴미플로라(52)
    3. 연의형
    4. 박정민 베로니카(..
    5. howking
 
카페 게시글
____ 사랑방이야기 20년 만에 만난 친구들아!!
문정희(32기) 추천 0 조회 125 10.12.21 03: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21 07:17

    첫댓글 이름 하나하나가 잘 아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내도 그날 참석했다는 착각이 든다.32기 남자들은 개인적으로 졸업동기들이 많은 관계로 정이 남달랐지.여자동문들은 미인들이 많아 제대로 말도 못 붙인곤 했는데...문정희 동문이 차가 가장 많이 막히는 금욜에 창원에서 부산 끄트머리까지 간다고 고생했구만.남편이 꼭 내하고 비슷하네.내도 요즘 마누라 태워나르는 표기사!

  • 10.12.21 08:30

    32기 동기가 부럽다. 우린 그 시절에 입학한 여동기가 1명도 없다. 막강 32기 만만세!

  • 10.12.21 08:44

    정말 간만에 보아 반가웠다.앞으로 자주 보자..가끔은 창원에서 기모임을 해도 되겠지..

  • 10.12.21 09:30

    역시 원장쌤다운 포스가 느껴지는 관찰력과 글솜씨구만,,,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보고, 자주 느끼자..

  • 10.12.21 09:37

    그 자리에는 기타랑 새우깡만 놓고도 즐거웠고 미래를 꿈꿔왔던 우리가 고스란히 있었다.......
    니 글을 읽다가 또 주책스럽게 눈물이 찔끔...그 시절이, 내 동기들이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가슴에 턱하고 얹힌다...
    각자의 삶으로 바쁘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이렇게 가끔 소식전하고 술잔 기울이며 함께 늙어가자...

  • 10.12.21 10:04

    대단한 기수다.... 감탄 또 감탄...

  • 10.12.21 10:44

    그리움이 베어나는 순순함이 살아있는 20년 전 그때, 한번더 가봤으면....

  • 10.12.21 13:54

    우리의 보배 기수입니다 축하축하

  • 10.12.21 23:38

    전국 기 모임도 해야 될터인데. .우짜지..전국을 왔다갔다하면서 다 얼굴보니 좋긴한데...다 모이면 정말 좋겠다

  • 10.12.23 11:17

    저희 풋풋하고 실수투성이였던 1학년 시절 32기 오빠분들 많이 계셔주시고 또 저희 38기 새내기들에게 넘치는 사랑주셔서
    넘 넘 행복하고 감사했답니다!
    지금 많은 시간이 흘러도 32기 언니 오빠분들은 특별한 기수로 저희 38기에게도 기억됩니다!
    늘 그자리에 계셔주세용~~^^

  • 10.12.23 15:49

    전화놀이는 여전하더군 근데 그날밤 날 바까준 여인은 뉘신지 형준아~~

  • 작성자 10.12.23 17:21

    은아였는데^^

  • 10.12.23 20:56

    10년 전 첨 부산에서 모일 때 생각이 나게 하네.....얼마나 좋았을꼬....얼마나 반가웠을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