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논란-'남들의 3배
1.19일 용산구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탑은 작년 1월 26일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 복무를 시작한 이래 최근까지 19일의 병가를 냈다. 용산구청에 근무하는 다른 사회복무요원보다 평균 3배 많은 수치
2.MBC TV '뉴스데스크'는 이날 리포트에서 "탑이 추석, 현충일과 붙여서 병가를 쓸 때 진단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았다.
3.진단서 제출 안했는데 병가.휴가 처리해준 새끼들 처벌해라
일반 사병들은 휴가 나가기 얼마나 힘든데
스스로 알아보길 바란다.
첫댓글 깜빵으로 꺼지렴.
깜방은 아직 성급한결정같습니다.
무슨일이있었을지모르니까..
일단 부검부터 해봐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