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40214)
성경 : 요한복음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예수님께 붙어있는 자는 결코 손해볼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려고 할 때 선뜻 결단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자들이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하는 성도들이 쉬는 날 놀러도 다니고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주일을 성수하며 예배를 드리라고 하니 자신의 모든 시간을 다 빼앗긴 듯한 기분이 듭니다. 월급을 받아서 이것 떼고 저것 떼고 남은 것 중에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니 자신의 소유의 모든 것을 다 빼앗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것을 대포성의 원리라고 하는데 1년 365일 하루 24시간이 다 하나님의 것이지만 주일성수를 한 자는 자신의 모든 시간을 다 하나님께 드린 것으로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지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지만 수입의 10분지 1을 드리는 사람은 자신의 소유 모든 것을 다 드린 것으로 인정하시는 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자는 하늘의 상급이 있고 이땅의 기름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젠 무슨 재미로 살아가고, 이젠 무엇을 먹고 살까 염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붙어있는 자는 "지절로" 열매늘 맺고 참된 기쁨과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물은 샘의 근원이 없는 건수이지만, 하나님께 붙어있는 자는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당장에는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수천 년 동안 성도들의 삶을 통하여 이미 검증된 사실입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벌레의 밥이 될 수밖에 없고,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전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품을 떠난 성도는 방황이 시작되고 힘든 삶이 시작 됩니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면 모든 것이 다 회복되고 새로운 삶이 시작 될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떠나살면서도 만사가 형통하다면 그것을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고 저주입니다. 참된 신앙생활은 우리 주님께 붙어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붙어있는 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주님께 붙어있는 삶을 살아갈 때 풍성한 열매를 맺어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