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작은 방입니다.
작은 방에서 밥을 생전에 먹어 본 일이 없는데,
밥을 작은방에서 먹네요.
밥상이 보이고 형제들인 것 같은데,제가 막내(5.27) 옆에 앉습니다.
벽을 등지고 앉는데, 갑자기 개가 깨갱하고 튀네요.
깜짝 놀라 뒤를 돌아 보니 정사각 형의 작은 상을 벽에 기대어 세워 놓았습니다.
상다리를 제 등 있는 쪽으로 세워 두어 상다리 있는 쪽 안에 개가 들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개가 깨갱하면서 훅 튀더니 문 들어 오면 왼쪽 작은 진열장과 벽 사이로 들어 갔다가
나옵니다.
밥을 먹는데 상으로 달려 들가 걱정을 했는데, 나오더니 막내 앞에 앉아서 저를 보네요.
개는 중개 정도 됩니다..
((((
고향집5.10.15.39.40
작은방 13 밥상 13
막내44 또는 플5.27중 참조
나도 놀라고 개도 놀라(18) ㅡ개(3,33약강)
뒤를 보니ㅡ이월수?
정사각형의 상이 벽에 기대어
ㅡ외곽수중 4끝수ㅡ14연구 벽 7세로
장면이 바뀌고
여자아이가 보이네요.
무슨 노트를 들고 있는데, 노트를 펼쳐 보니 한자를 엄청 써 놓았습니다.
한자 공부를 엄청 많이 했다고 합니다.
명심보감을 다 뗐다고 하면서 명심보감 책을 보여 주면서 노트의 한자와
책속의 같은 한자로 자기가 명심보감을 공부했다고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자아이의 공책에 33이란 숫자가 검은 글씨로 짙게 써져 있습니다 /////
로또 1.6.7.45와 친구 6.7.42.45 중에 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꾼 꿈입니다 .
((((
여자아이4.30..40
한자1.36.45
책3.5.16
노트5.6 ,글씨 7
증명.증거36
검은글씨의 33 ㅡ연구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시는 한주 되시길빕니다.
화목님 33 짙게 써 있어서 출하지 않을까요?제 꿈에는 짙게 표시 되어 있는게 출 하던데요
감사합니당~즐거운 저녘 시간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개와 진열장 33.. 아 이 꿈 볼 때 다른 수들도 좀 그랬지만,, 진열장도 들어오던요^^ ,,
이 수였네요 흐윽훗,, ^^ 꼬옥 얼핏 눈길이 좀 가고 그런데 잘 안 찾아봐진 수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