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준비중인 성공기 회원여러분~
본인 스스로에게 한가지 질문을 해보세요...
나는 왜! 유학을 가려고 하는가?
여러 유학원 홈페이지와 카페를 보시면서 여러분은 수많은 유학원 정보와 어학원의 정보를 습득하셨을 것입니다.
이 학원이 좋다더라 여기는 프로모션을 많이 해준다더라 요즘은 테솔이 유행이라던데
나도 그럼 테솔 자격증이나 따 볼까?
이렇듯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과 좋은 유학원을 만나고
선택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유학성공기는 유학을 준비하시는 회원님들께 먼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 꼭 어학연수를 해야만하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하고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라!
두번째, 현지에서 하는것은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준비하라!
세번째,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하고 최상의 플랜을 설정하라!
얼마전 미래일기라는 책을 낸 조혜련씨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꿈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적어라 그리고 이미 된 것처럼 믿고 행동하라'
목표 설정과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 놓은 책입니다.
<미국어학연수 사설어학원> <미국어학연수 사설어학원>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왜! 자신에게 어학연수가 필요한 지 생각을 해 보도록 하자.
단지 취업을 위해 한시적으로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굳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해외 유학을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국내의 유수한 어학기관들의 시험 준비 과정은 성적 향상 면에서는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대기업의 영어 인터뷰 준비등도 충분히 국내에서 준비가 가능하다.
우리는 단순히 근시안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1년정도의 기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또 다양한 국적을 지닌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운다는
목표를 가지고 유학생활에 임하는 것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대학교 2학년~3학년 사이 그리고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다
똑같은 생활패턴과 직장생활의 한계를 느낀 시점에 유학을 생각하게 된다.
단순히 나의 영어실력의 향상을 위해 어학연수를 생각 했다면, 용두 사미로 연수를
마무리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첫째로 어학연수 자체가 그 목적이나 성과를 논하기가 대단히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어떤 구체적인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는 적이 가장 큰 문제다.
일반적으로 연수생들은 어학연수 기관에서 행해지는 과정(esl)을 수강하게 된다.
이 과정은 구체적인 목적도 불분명하고 숙제와 8주에 한번 시행되는 테스트가
있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 발전을 도모하기가 어렵다.
둘때로 자제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타국생활에서의 외로움 등을 그 이유로
쉽게 한국 학생들끼리 어울리게 되며 다음날이면 숙취에 영어학교를 빠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또 일부의 학생은 빠듯한 연수 예산으로인해 학비를 벌어야 한다며 아르바이트에 빠져
정작 본 목적인 영어 공부는 등한시 하고 아프바이트에만 매달리기도 하며 점점 단순한
비자연장을 위한 허술한 어학원을 찾아 트랜스퍼 하게된다.
이 모든 것들은 목적이 불분명 하거나 본래목적이 전도 되어 생기는 현상들이다.
<미국어학연수 사설어학원><미국어학연수 사설어학원>
처음 유학을 결심하고 미국땅에 첫발을 내딪었을때의 그 마음을 항상 생각 하도록 하자!
자.그렇다면 나의 연수 목표는 그리고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까?
단순한 ESL과정에서 벗어나 2~3개월 후에는 시험과정이나 자격증과정을 수강하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진 학생이 아니라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데 어려움을 느낄것이다.
우선적으로 생각해 볼만 한 것은 각 연수 시설에 개설되어있는 시험과정이나 특별과정을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General English과정을 6개월 정도씩 수강 하게 된다.
이과정에서 학생들은 반복되는 연수패턴에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학업에 소홀 하게 된다.
따라서 ESL과정은 최대한 열심히 하여 2~3개월 안에 다른 과정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까지
향상시켜서 마치도록 하고 TOEIC TOEFL CAMBRIDGE IELTS TESOL BUSINESS등
각종 영어 자격증 취득이나 고득점 취득을 목표로 세워 보는것이 좋겠다.
특히 TOEIC이나 TOEFL의 경우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할 경우
장기간 어학연수에서 오는 권태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국현지에서 시작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늦은 것이다!
유학을 결심한 순간부터 당신의 유학생활은 시작된 것이다.!
어떠한 행동을 30일 정도 꾸준히 하면 그것이 두뇌에 자극이 되어 습관으로 기록된다고 한다.
그것이 좋은 행동이든 나쁜행동이든..
만일 당신이 미국땅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한다면, 당신은 30일 동안 당신의 온몸에 영어공부 습관을 메모리 시키는데 30일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최소한 중학교 문법이라도 완성하고 가는 성의를 보이는 것이 좋겠다
<미국어학연수 사설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