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선택. 미기재시 강등됨):
- 평 수: 토지 평. 건물 평.
- 지 목: 전.답.대.임야 등
- 매매가격: 필히기재
-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토지의간략한 소개:
- 첨부사진: 필첨.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홍보사항:
[공인중개사 정보]
1.사무실상호 및 주소: 평창 청산 공인 중개사
2.사업자 등록번호또는 면허번호: 3730-494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황 성 남
5.판매자성명: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033) 332-0054 / 010-3372-4949
8.성별/연령:
면 사무소가 10여분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매물 토지앞에 사계절 마르지 않는
한가로운 계곡이 시원스레 손짓하는
멋진 전원주택지가 정말 저렴합니다.
매물 명세를 보시고,
달려가 보겠습니다.
*매물위치: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토지면적: 10,080m2(약3,049평)
*매매가: 일억삼천만원
*용도지역: 생산관리지역
본 매물은 정선군 임계면 소재지에서
동해 뱡향으로 5분여를 진행타가
좌회전을 하여 또 3분여를 진행 중입니다.
도로옆을 유유히 흐르는
맑고 깨끗한 계곡이 반가워 한장 올립니다.
작년 이맘 때 이동네에 나온 매물을 올리면서도
적은 바 있읍니다만,
왜' 이 아름다운 계곡에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는지......?왜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깨끗하고 멋진 계곡인데
우거진 갈대와 잡초가 계곡의
멋스러움을 질투
세력을 장악하고
해를 가린 먹구름처럼
아름다운 계곡의 미소를
감추고 있지만
머잖아 악의 축을 자빠뜨리고
멋진 계곡
아름다운 계곡으로 거듭날 날이
머잖았읍니다.
본 매물을 보신 분은
작명가가 아니라도 좋읍니다.
멋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요즘 이런 계곡 찾기도 보기도 쉽잖읍니다.
이계곡이 동해시 옥계면 삼화동에 있는
무릉도원보다야 글쎄이지만....?
바닥에 깔린 거대한 암반이
삼화계곡 무릉도원을 연상케 합니다.
조금 심하다구요.
저도 고개를 끄덕이고 있읍니다.
전면 길 좌측에 보이는 고추밭과
그 좌측에 토지가 있읍니다.
우측은 위에서 보셨던 계곡이 흐르구요.
고추밭에서 도로를 향하여 집을 짓는다면
동향집이 되겠읍니다. 만,
고추밭 좌측에는 도로보다 4-5m가 높아
아주 시원하고 멋진 주택이 될것 같지만
그건 본 공인중개사의 생각이구요.
아뭇튼 환경과 토심 금액
무엇보다 경매를 받아도
이보다 저렴치 않을것입니다.
본 공인중개사 애마가 앞에 보입니다.
서울에서 오신 분에게 매물을 올리기 전
현장을 답사케 하였는데,
현장을 답사한 한시간여의 시간동안
한대의 자동차도 사람도 지나치지 않았읍니다.
너무 외롭겠다구요.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이런 곳을
염두에 두고 계신분만
관심을 가지고 보시라는 것이지요.
오늘 현장을 답사하신 분은
토지가 계곡에 붙어있지않고
계곡과 토지사이에 도로가 있어
취향과 조금 다르다면서
집에가서 사모님과 상의도 하고
다시한번 답사해 보시겠다 합니다.
본 토지매물 바로 옆 필지에
동네 이장님이 2년전 사과나무를 심었는데,
아주 잘 자란다며...
이곳 사과가 일교차 덕분인지
그 맛이 일품이라며 자랑이 대단합니다.
현재 동네 이장을 맡고 계신 이분,
사실은 매물 토지주 이십니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건설회사에
자재 납품 및 시공을 하셨는데
이몹쓸놈의 사기꾼 같은 회사에서
고의 부도를 내고
채무를 변제치 않아
괴로운 나머지 머리를 식힐 겸
몇일 만 쉬었다 가려고 했던게
처음 계획과는 달리
아예 이곳에 거주케 되었답니다.
농사가 너무 많고
이장님 사모님은 서울에 계시고
농사를 지으려면 사람이 필요하고
일을 하려면 식사도 준비 해야는데
많은 사람들의 식사를....아 이 구 야
연세도 그렇고 이젠 힘에 겨워
토지 매매를 결심하였읍니다.
잠시 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이장님 농학박사 못잖은
전문가가 되었읍니다.
2년전 사다가 심은 개량종 머루랍니다.
얼마나 잘 가꾸었는지.
밑에 사진 보시면 확인하시겠지만
대단합니다.
신기 하기까지 하드라니까요.
본 공인중개사도 이분으로 부터
농업 기술을 전수받아
멋있게 가꿔 보려 합니다.
꼭 그럴겁니다.
보이시죠.
3년 생 개량 머루인데
이렇게 많이 열릴수가 있을까요.
혹여 이 머루나무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속담처럼
주렁주렁 달린 열매로 인한
분쟁이 가실 날이 없을는지......!!
그 냥 보기엔
평화롭고 한가 하기만 한데
글 쎄 요.....^^^
남의 속을 누가 알겠읍디까?
앞에 밭은 비닐 멀칭을 하고 무우를 심었는데,
이곳은 계곡에 물이 많아
가뭄 걱정이 없음인지,
무우가 싱그럽고 깨끗하게
잘 자라고 있읍니다.
고개를 들어 노란 점선안에
토지가, 매물토지
앞에서 고추밭 좌측에 있다고 한
그토지 입니다.
멀리 보니 별거 아닌것 같은데,
그 면적이 어디 가겠읍니까?
좀 더 가까이 다가왔읍니다.
이 밭에도 무우를 심었는데
토심이 좋아선지 무우가
아주 잘 되었읍니다.
주인장 매매를 하면 금년이 마지막 농사인데
많은 수확을 거뒀으면
좋겠읍니다.
토지가 3필지인데
이 필지는 아래 계곡옆 도로에서
좌측으로 올라와 있읍니다.
아래 포장도로에서 올라왔는데
이 도로 우측부터
매물 토지가 이어져 있읍니다.
노란 점선안에 토지가 매물이구요.
우측 두시 방향 토지는 인접 해 보이지만,
본 토지보다는 아래로
푹 꺼져있는 토지입니다.
본 토지에도 주인장이 애지중지
정성껏 뿌려놓은 무우가
싱그럽게 자라고 있읍니다.
인접한 토지의 1/3전정도에는 청량고추를 심어
오늘 처음 15근 정도의 고추를 수확했읍니다.
우측에 산은 사유림이고,.
좌측에 인접한 산은 국유림입니다.
국유림은 주인이 없는게 아니고 우리의 산이지요.
그래서 곧, 내산이기도 하지요.
명확한 해석은 각자 나름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이는 이 밭이 아래 도로와 하천과 같은 높이로 보이시지만
사실은 이밭이 도로보다는, 약 3m정도 높다고 생각하시면
정확하실 겁니다.
매물 토지의 후면에서 도로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곳에 높직하게 멋진 황토주택을 지어도
멋스러움과 시원함이
어디에 비기려구요.
산너머에 뭐가 있느냐구요.
산 너머 조그만 오솔길은 ....?
본 토지 정면에 산 뒤에는
백두대간 수목원이 있으며
본 매물 토지에서 300여m
가면 백두대간 생태 수목원에서
멋진 등산로를 개설하고 있답니다.
물론 본 공인중개사가
이를 확인치는 못하였지만,
매물의 토지 주이자
마을의 이장님이신 주인장께서
생태 수목원 관리자와
현장을 확인하였으며
도로앞 하천도 조만간
우거진 잡초와 갈대를 제거
아름다운 계곡으로
거듭 날 공사가
시작케 된다고 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매물 토지에 대한
부연 설명을 곁들인다 하여도
토지를 바라보는 그 시간은 불과
10분도 되잖읍니다.
멀쩡이 펼쳐있는 토지를 바라보는데
10분도 참 길지요.
여기 까지 봐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구요.
본 매물과 관련한 사항은
010-3372-4949 평창청산공인중개사
황 성 남공인중개사 에게 전화주시구요.
아울러 영월부동산,정선전원주택,평창전원주택지,
저렴한 시골집, 싼전원주택지완 관련
궁금한 사항및 건축관련 문의 사항도
010-3372-4949나
033-332-0054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답해 드리겠읍니다.
가끔 댓글이나 전화를 하시어
지번을 알려주시지 않는다고
언잖아 하시는데
매물은 공인중개사의 상품입니다.
지번을 확인 하신 후
주인을 직접 찾아가
계약을 체결하신 분
솔직히 상당 수 계십니다.
죄송하지만 지번은
묻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장마비 같진 않지만
온 종일 오락가락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이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승리하시는
멋진 삶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appy day
첫댓글 참, 성실하게 올리셨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