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전에 꾼꿈인데요
떡파는 사람이 1톤 트럭에 떡을 종류별로 1팩씩 포장해서 높이 쌓아놓고 판매를
하더라구요. 제가원하는거 노란색 고물이묻은떡이(제사때쓰는떡) 높은곳에 있어서 떡파는 아저씨가 빼서 줘야하는데
아저씨는 라면을 드시면서 직접 빼가라는 식으로 애기하더라구요
이다음부터는 꿈이 띄엄띄엄 기억이 나는데요....
제가 떡을 빼다가 높이 싸여있던 떡들이 한줄이 무너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외할머니랑 막내이모가 나타나서 이혼하지 않으면 떡안꺼내준다고
하신거 같아용 ~그런데 이부분은 꿈이 잘기억이 안나서요....
꿈이하두 싱숭생숭 해서요......꿈해몽부탁드려요
제상황은 오늘 신랑이 오랫동안 탔던 차량을 직거래로 판상태고요
그리구는 별특별한 상황은 없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꿈의 현상으로 보면 남편이 차를 직거래로 판것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요
님의 어떤일하고 관련된 꿈인지도 꿈의 정황이 너무 간단하고 해서 '꿈풀이 하기가
곤란하네요 그리고 않좋은 꿈으로도 보이지는 않해요
님의 꿈을 더 지켜 보아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지켜봐야될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