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철회장님의 카톡에서]
🔯꿈꾸다 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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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할것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 떠나야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 생에 인연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몇 십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
몇 백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땅에서 한번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들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세월이 어렴픗이
흘러간 뒤에
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듯 저려왔던
외로움 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이제 부터라도
하고픈 것 다하고
먹고싶은 것 다먹고
가보고 싶은 곳
다 가보면서 즐거웁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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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님의 복통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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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가다가
마음이 요동치면
어떻하냐 구요?
글쎄요
와이프(wife)와
같이 보세요💓
시골 어느부잣집 에서
머슴을 들였는데,
체구가 크고 건장했다
그런데 이집부인은
그 머슴의 배 아래 두
넓적다리 사이가 항상
불룩하게 팽팽이 솟아
올라 있어서. 왜소하게
생긴 자기 남편과 양물
크기가 다른 것에 항상
마음이 끌렸던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 머슴의 큰 물건을
맞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든 어느날 마침
남편이 친척집 잔치에
가고 집에는 머슴만이
일을 하고 있었다
그렇지!
오늘이 바로 그
기다리던 기회인 것이다
부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한 꾀를 내었다.
곧 부인은 머슴이
뒷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을때 갑작이 배가
아프다고 소리 치면서
복통을 호소 하며
딩굴었다.
그러자 머슴이 일을
하다말고 놀라서
급히 달려 왔다.
마님!
어떻하면 좋습니까?
소인이 무슨 심부름
할일이 없겠는지요?
무엇이든지 시키십시요.
머슴은 부인이 걱정 되어
이렇게 물으면서
말한 것이다
이에 부인은 배를 움켜지고
우는 소리를 하면서 말했다
이 사람아!
이전에도 내 배가 종종
이렇게 아팠었네,
이렇게 아픈 것은 배가
차가워서인데,
이럴때마다 서방님이
자기배를 내 배에 맞대고
따뜻하게 데워주어
낫게 했다네.
그런데 서방님이
안계시니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아이구!!
배야 나 죽겠네.
이러면서 부인은 더
아프다는 듯이 소리 쳤다
이때 눈치 하나는 빠른
머슴이 가만히 살피니
아무리 해도 부인의
복통은 꾀병같고 마음
속은 거시기에 있는것을
알아 차리게 되었다.
그래서 근심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슬그머니 마음을
떠 보았다.
마님!
그러면 서방님이
안계시니 우선
소인의 배로라도
한번 데워드리면
어떨까요?,
좀민망스럽기는
합니다만.
이말에 부인은
당황하는것 같이
하다가 힘없이 말했다.
그래?
이대로 죽기보다는
네배라도 좀 대고
있어보는 것이 좋겠구나.
밖에 나가서 넓적한
나무잎을 하나
주워 오게나,
부인은 머슴에게 넓은
나무잎을 가져 오게
하고는 치마를 올리고
곤쟁이를 내리면서
반드시 누워 아랫배를
드러낸 다음 나뭇잎으로
자기의 옥문을 슬쩍 덮어
가리는 시늉을 했다.
그렇게 해 놓고는
머슴을 들어오라고 해,
바지 아랫도리를 벗고
자기 배위에 엎드려
배를 갖다 댄채 누르고
있으라고 했다
머슴은
부인이 시키는 대로
부인의 배위에 엎드리고
있으면서, 그 힘찬
거시기를 꼿꼿하게
세워 옥문을 덮은 나뭇잎
위에 대고 끝을 살살
움직여 주었다.
그러자 부인도 일부려
허리를 약간씩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돌려대는
것이였다..
이때 머슴이 눈치를 채고
기분도 좋아져 허리에
힘을 주어 세차게
거시기를 내려 눌렸다.
그 순간 머슴의 거시기가
덮었던 나뭇잎을 뚫고
부인의 옥문 깊은 곳으로
푹 들어가 박혔다.
부인은 너무 우람하고
힘찬것이 콱! 밀고
들어오자 3년 묶은
체증이 확 뚫이는것 같은
감동과 충격을 받았지만~
그러나 거짓으로 화를
내는체 하면서 머슴을
꾸짖었다.
이놈아! 덮어 놓은
나뭇잎은 어쩌고
이렇게 밀고 들어 왔느냐?
배를 대고 있으라 했는데
거기가 어디라고
이렇게 밀치고 들어 왔어
이 말에 머슴이 부인을
내려다 보면서 천천히
말 했다.
마님!
그것은 말입니다,
활을 쏘면 화살이
과녁을 뚫고 나가는
것 같이 나뭇잎이
찢어지면서
뚫려 버렸습니다요,
배는 틀림없이 떼지않고
꼭 눌려 잘 데우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요,
이러면서
부인의 몸이
바스라 지도록
힘차게 눌려주니
부인은 계속 우는
소리 마냥 응~응 하면서
아프다고 소리 치는데,
배가 아픈건지?
너무 좋아 그런건지?
알수가 없었다.
부인은 가쁜숨을 몰아쉬며
이놈아 화살을 여러개
가젔으면 계속 쏘아서
과녁을 푹푹 꽂아야
될게 아니냐?
예! 마님! 화살은
여러개 있으니
과녁이나 잘
추스리세요.
하면서 힘차게
넣다 빼다 계속하니
시원찬은 서방님의
거시기만 맛 보다가
힘좋고 굵직한 머슴의
거시기를 맛보니
아래가 녹실녹실 온 몸이
붕~뜨는 기분이라
천당이 따로 없었다.
일이 한바탕 힘차게 끝나고
나니, 부인은 눈물과 침을
닦고 감격과, 만족과 흥분에
들뜬 웃음을 띠면서
머슴에게
복통에는 확실히 배를
맞대는 것이 효과가 있어,
라고 말하며 머슴에게
네 거시기가 수고했다.
서방님 안계실때
내 배가 종종 아플듯 하니,
그때 네가 지체없이
달려와 내 배를 뜨듯하게
데워야 하느니라.
하면서 특히 거시기
관수 잘 하고~
하면서,
못내 아쉬워 한번더
우람한 거시기를
만져보고, 엽전
한꾸러미를 내
주엇더라.
참! 그놈의 머슴놈
복도 많네,
꿩먹고 알 먹고
꿩털은 눈 딲고
꿩똥은 거름하고
완전 로또!!
=1석4조 이네요=
성욕(性慾)은 젊음의
상징이며, 생명체의
본질입니다.
🌷회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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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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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 카톡이라도 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 삶을
구가하는데 큰나큰
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노년의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 노년의
아쉬움이더라.
🌲친구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인생의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많은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삶을
토론하고 인생을
논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존심 손상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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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개정된
형법에'자존심 손상죄
란게 생겼다는 데요.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에게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왜 더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죄
: 징역 3년
✅자녀들이 서울대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년
✅자녀를 해외 유학
안보내느냐고 묻는죄
: 징역 7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하느냐고 묻는죄
: 징역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