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아침 좋은글~
오늘은 4월24일 목요일 입니다.
어제는 아침을 먹고 강쥐 산책시키며
저수지로 돌아보고 와서 강쥐 사료주고 ,
금왕의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여 음성의 지인 만나서
3명이 함께 45홀 라운딩 하고
집으로 돌아와 국수로 점심먹고 경운기에
블루베리 화분에 적은 것 2주 실고 헤모자임업 ,
토생수 도 갖고 농장에나가서,
닭/토끼사료주고 계란 이틀분으로 15개 꺼내고
노지에 고추모종 남은것 65개 물주고 심었네요.
블루베리와 체리,과수나무에 헤모자임 업 을 엽면 시비 해주고
토생수는 고추와 옥수수에 엽면 시비 해주고
블루베리 동해 입은 가지정리 하며
꽃 도 일부따 주었읍니다.
토생수 를 집에 고추와 가지에 주려 했는데 밧테리 가 약해
충전 시키고~~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첫댓글 안녕 하세요 4월 24일 목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어제도 일을 많이 했어요.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홍교(영광) 넵~~
살아있음에 감사 드리며 ,
좋은날 행복하세요.
아침먹고 강쥐먼저 산책시키고~~
금왕 파크골프장으로 달려가니 09시가 조금 안되어~~
음성의 지인 만나서 3명이 함께 ~~
45홀 라운딩 하니 11시 조금 안되어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점심으로 국수 삶아 먹고~~
집에 블루베리 2주와 헤모자임 업, 토생수도 갖고 농장에 나가서~~
닭/토끼 사료주고 , 계란 2일 분 15개를 꺼냈어요.
노지에 고추 65포기 물주며 심었네요.
헤모 자임 업을 블루베리와 체리 , 농장의 과일나무에 엽면 시비 하고~~
토생수는 고추와 옥수수에 엽면 시비 하며 토양에도 뿌려 주었네요
할매는 참깨 덜 심은곳에 마무리 하고~~
블루베리 동해 입은 것 정리 하며 꽃을 일부따 주엇어요.
집에 고추 가지등에 토생수 엽면 시비 하려는 데 ~
분무기 밧테리가 다 달았는지 작동안되 충전 시키는 중~
방문
노고지리(서울)
용봉
카페지기
경사났네
달팽이
복된하루
Soonam
산과들(수원)
성심
촌할배 공대봉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출석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스잔 님 출석
즐건날 되세유
출석 합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오늘도 기분좋은 날되세요
저희 마을엔. 나물캐러 오는 외지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박상선 님 출석 나물캐러?
냉이는 철지났고 두릅이나 다른 것은 남의것 손대면 절도인디...
오늘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님 들 이 되시기 바라면서 오늘을 시작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루 하루 충실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시련과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희망이 있는 가운데 살아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 이듯이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 합니다
웃음 가득 활기찬 하루 되시고 건 강 하십시오
홍교(영광)님 오늘도 하루를 잘 보내시나요.
하루 하루 무탈함으로 보내면 잘 사는 것이지요.
저녁시간도 즐거운게~~
출석 합니다~
닭사랑농장펠렛계분 님 출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날씨에
저수지 주변엔 달리기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푸름이 점점 짙어만 가고
~~
좋은시간들 되세요
시흥사람님 이제는 산과들이 푸르름 입니다.
신록의 계절 ~~
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방문
촌할배 공대봉
이윤정
간다제이
홍교(영광)
성심
화영이(경기 광주..
스잔
산과들(수원)
동글동글
芸史(운사) 남기용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출석 안해도 어느님이 다녀 갔는지 알아요.
오늘도 무탈함과 함께 저물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