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sara115/2076996
미국의 정치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를 하다
경륜이 쌓이면 중앙정치무대 를 밟는 다.
그게 정치의 계단식 경력이고 바른 정치를 위해 추천 할수 있는 방식이 아니가 싶어진다.
미국과 영국등 선진국을 좋아하느 잗르의 말을 빌리면서 예를 든다면 수많은 역대 대통령들은 지방 의회나 주지사에서 당선 이를
발판으로 대선에 도전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개가 먼저 된다.
정치 입문이 가장 빠른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식의 국개는 당 대표나 대통령등 당의 실력있는 자의 눈에 도장을 찍으면 된다는 식이다.
그래서 국개되어 지역 주민에게 버림 받으면 다시 지방의 장으로 선출 되려고 또다른 당의 실력자의 힘읋 빌린다.
그리하여 당선 되면 힘을 비축 하여 또다시 국개에 도전하는 형식이다.
이것은 자한 당이나 더블당 등 여야를 막론하고 그런 형태로 진형 되어 왔다는 점에서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는 사실이지 않는 가/
더불당의 송영길 등을 보면 그러하다는 거다.,
지금 자한 당 홍준표역시 그러하다는 거 아니가?
지역정서에 편승 하여 자리를 마련 하는 게 세계적인 추세이기는 하나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요란 하게 떠든다는 사실이다는 거다.
국개에서 밀려난 자가 지방에서 힘을 비축 다시 국개 되려는 것이 지역 주민의 우롱하는 처사라는 거다
자한당의 김영선이 지금 다시 자신의 고향운운 하면서 경남 지사가 되려는 형태를 보고 부화가 치밀어 오른다
또다른 고향 팔이 시작 된것이다,
경남 지역이 당 대표의 사람 심기인가?
이명박 이후 벌어진 경남은 중앙정치 의 퇴물 인들의 자리 잡아 주기였었다.
자한 당의 당 대표인 홍준표를 비롯하여 창원 시청의 안 상수를 보자.
안상수는 공무원들의 자리 마련을 위해 광역시 승격을 위해 분투 하고 있다.
공무원 승진, 증원 등 가장 좋은 방법이 ? 시의 승격이다
시에서 광역시로 승격 되면 전원이 일계급 승격이다.
이런 자리를 위해 공무원의 승격을 위해 주민을 호도하는게 퇴물 정치인의 발상이라는 점에서
경남은 퇴물 정치인을 배격 해야 한다,
더이상 안상수, 홍준표 같은 퇴물을 받아들여 그들의 출세를 보장 하는 것을 배격 해야한다는 것이다.
지역은 지역 에게로 가라!
홍준표를 반면 교사로 보자 ,,,,,,,,,,,,,
문재인의 국정 파탄적 형태를 보고도 아무 소리조차 못하는 자들이 무슨 국민을 위한다 건가?
첫댓글 공무원들의 욕망에 부응 하려는 창원시장 안상수 1
창원이 광역시로 승격 하면, 마산시,창원시 진해시분활 복원을 위해 분철하게 뻔한지 읺는 가?
이로 인해 늘어 나는 공무원 상상 할수 있겠는 가? 최소 천명에서 천5백이라면 ㅎㅎㅎㅎ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의 공영지자체는 대동소이해요. 그 밥에 그 나물 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