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정리를 하다가 잡카통을 발견했습니다
열어보니 반은 랜드더라구요. 제가 미라지 기본 랜드들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모아놨고 우르자 랜드도 잔뜩 나오더라구요. 아니 과거의 나... 어째서 이런걸 모은거지...
그래도 랜드니까 혹시하면서 찾아봤습니다.
헉 고맙다 과거의 나
추억의 카드들 ㅠㅠ
어린 마음에 저 글씨체가 되게 촌스럽게 느껴졌고 괴상한 번역투도 별로였었는데 이제 보니 전부 추억이네요.
첫댓글 저도 과거의 나에게 고마워 할 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현실은 포탈 카드 나올 때 마다 멱살잡이가 하고 싶어지는 ㅠㅠ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적색원소 폭발.. 츄릅~
나름 센스있는 번역인듯 ㅎㅎ
축하드립니다.. 아.. 부럽.. +_+
그래도 찾을 때 마다 뭐가 나오긴 나오네요 ㅎㅎ 당시에는 전혀 신경 안쓴 카드일텐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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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드립니다. 혹시 황야는 발굴안됐나요?
저도 신기한게 황야가 나올법한데 한 장도 안나왔어요. 템페스트 은근 많이 깠는데 말입니다.
첫댓글 저도 과거의 나에게 고마워 할 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현실은 포탈 카드 나올 때 마다 멱살잡이가 하고 싶어지는 ㅠㅠ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적색원소 폭발.. 츄릅~
나름 센스있는 번역인듯 ㅎㅎ
축하드립니다.. 아.. 부럽.. +_+
그래도 찾을 때 마다 뭐가 나오긴 나오네요 ㅎㅎ 당시에는 전혀 신경 안쓴 카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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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드립니다. 혹시 황야는 발굴안됐나요?
저도 신기한게 황야가 나올법한데 한 장도 안나왔어요. 템페스트 은근 많이 깠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