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고민하는 전기세 폭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가정용 6단게 누진세로 인하여 서민들이 황당한 일를 당하고 있어 일부 야당 의원들이 누진세 폐지및 인하를 정부에 억압하고 있으나 정부에서는 원가에 못미치는 요금이며 다른 나라보다 사용료가 낮다는 이유로 인하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개인이 전기를 절약할수 밖에 없다
절약을 할려면 다음과 같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디
1 .에어컨은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에어컨을 가동 시킬때에는 커텐을 쳐서 햇빛을 차단한뒤 적정온도
26 - 27도를 유지하고 에어컨 필드를 자주 청소하면 3 - 5%를 줄일수 있다
에어컨은 선풍기 30데를 사용하는 전기가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2 .냉장고의 적정온도는 여름철에는 5 - 6도가 적정하며 냉장고 60%로 냉동실은 80%를 넣어 사용하고 그이상 채워면 냉기 순환이 되질 않아 전기세가 발생 한다
3 . 세탁기는세탁을 할때 세탁물 80% 정도체워서 한꺼번에 세탁을 하고 세탁기 소비 전력의 40%가 물을 데우는데 소요되므로 찬물에 세탁을 하면 전기료를 절감할수 있고 탈수도 5분 정도 끝내도록 한다
4 .전기 밥솔의 보온을 장시간 보온하면 전기 낭비가 되니 냉동 보관하고 식사할때 데워서 먹는것이 전기세를 줄이고 더맛을 느낄수 있는 방법이다
5 .PC에 쓰지 않은 USB( 범용 직렬 버스 )뻬고 또한 노트북 . TV 대기 전기를 차단 위해 플러크 뽐아주는것이 좋디
6 .선풍기를 사용할때는 음료수를 먹고 버리는 빈 팻드 병(1.8)에 물을 담아 냉동시켜 선풍기를 켤때 뒷면에 놓아 두면 냉기가 선풍기에 유입되어 찬바람을 시원하게 내뽐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사소한 지혜를 기른다면 요번 여름의 전기요금 폭단에 대한 각정을 피할수 있다 생각한다
첫댓글 생활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전기 요금 폭탄에 피해를 보지 말고 지혜롭게 절전하여 가계부담에 도움되길 바람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