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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마라토너의 삶
천리마 추천 0 조회 90 22.11.14 08: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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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4 09:25

    첫댓글 형님의 마라톤 열정을 무한 응원합니다. Respect !!!

  • 작성자 22.11.14 20:43

    새벽의 마라톤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지~~^^
    앞으로 꾸준하게 함께 달리자고요~~힘

  • 22.11.14 19:44

    마라토너의 삶 어렵군요..
    전 규칙적인 사람이 못돼 천리마님 처럼 마라토너의 삶을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ㅋ

  • 작성자 22.11.14 20:40

    구민은 나보다 마라톤에 대한 열정이 많은 것 같아.^^
    특히 트레일런에 대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나 할까.
    아무튼 앞으로 즐겁게 달려 보자구요. 구민~~힘

  • 22.11.14 19:47

    풀 코스 완주 60회 넘어가면서부터 저의 마라톤일정이지싶네요.
    그때가 그립네요.힘

  • 작성자 22.11.14 20:42

    예전처럼 다시 그렇게 열심히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하면서 즐겁게 삶을 영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2.11.15 05:08

    천리마님 마라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리가, 심장이 허락 할 때까지 부상 없는 달리기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1.15 21:07

    소나무형님~~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조만간 동반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소나무 형님~~힘

  • 22.11.15 11:24

    저도 마음의 열정은 예전수준으로 돌아왔는데 몸이 몸이 몸이 ㅠ 열정을 못따라 가네요
    오늘도 헬스장 갔다가 5킬로만 달려야지 했는데 1킬로 달리고 내려왔어요 ㅋ
    천리마님 글읽고 전 열정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 작성자 22.11.15 21:17

    칼린~~다시 풀코스를 한번 달리면 열정이 되살아 날꺼야~~
    올 겨울 훈련 잘해서 내년 동아마라톤 달리고 나면 다시금
    예전의 날아다니는 칼린으로 변할거야~~^^
    칼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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