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가 그랬엇어~
친구야 ~ 할망 할방 될때 까지 친구 하자구~
그러자구 손잡고 약속 했었지~ㅎㅎ
깊은 술한잔에 사나이의 우정을 과시 하는 멋진 친구들도 있었구........
아직은 떨어질 낙옆도 아닌데 안개속으로 사라진 친구들은 어데 있을까???...
제법 괜찮다고 생각한 친구들도...
이눔의 성깔도 세월과 함께 퇴색 되는줄 알았더니..
그래도 불씨는 꺼지질 않나봐~
난 잘못된 꼴은 죽어도 못보걸랑
젊었을때 노동자들을 편들어 혼자 시위를 하며
내뜻을 관철 시켰을때도 있엇거든.....
객관적이고 민주적으로 일을 처리 해도 말이 많을텐데........
요즘 세상에 어느 회칙이 대장이 결정 하는데로 따라야 되는 회칙이 있는지
그렇게 오래 산것 같지도 않았는데 세월이 거꾸로 흐르는것 같구나
졸병이 잘못을 저질르는 것과 장교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죄의 무게가 다르단다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독선을 부리게 되면
그만큼 상처 받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얘기지....뭐!
이제는 답글까지도 마음대로 지우는구나
이글도 곧 지워 지는것 아닌지 몰것다???????????
바다가 왜 제일 아래 있는지.....
더런물 맑은물 흙탕물 오염된물 마다 한적이 있는가???
바다가 넓은 이유를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구나~
까페지기, 운영자,각종 친목단체장 그 이전에 친구 아니였니??
지금도 마찬가지고 말일세~
나또한 친구들이니 눈한번 질끈 감고 넘어 갈수도 있겠지?
헌데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있으니 답답 해서 나서는것 아니겠는가????????????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해서 말일세
낼세벽 출국 해야 하는데.....이러고 있는 나도 한심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ㅎㅎ
친구야~ 할망 할방때 까지 친구 되자고 했는데............
첫댓글 종훈아!! 무슨 소리야? 잘 다녀와라,
어~ 친구 친구야~ 할망 할방때 까지 친구 되자고 그러려면 서운한점도 그냥 꿀껵해봐 낼 새벽에 먼길 잘 다녀오고 ...!
희욱이의글중에 서운한점도 꿀꺽 참좋은말이여~~꿀꺽!!
잘 다녀와 ~~~오해있음 풀고 ...
명숙아 내가 뭘 쉽게 오해나 하는 사람으로 보이니????
뭔소리여? 뭔글을 지웠다고? 명숙이 말대로 오해가 있으며 풀어라~~대화로 안되는게 있는가? 다녀와서 술한잔 하자..
기정아 분명히 등산방에 한명숙이 글 아래에 있는 댓글들이 없어 졌구나 너도 모르게 댓글을 없앨수도 있는거니??? 대화로 안되는게 있더라~꼭 벼름박 하고 얘기 하는것 같더구나~
친구야 하면서 쪽지가 오던친구가 보이지 않아, 회원정보를 클릭하여보니 회원 아니라는........ 자의던 타의던 이곳을 떠나야 하는친구의 마음도 편치 않아겠지만............ 이젠 우리방 친구가 아니네..........중얼거리면 쓴 웃음 으로 마무리 하지 난, 세상에 영원한 것 있을까? 우정도 시간지나면 퇴색되고 변하겠지머, 언잖은 마음 풀게나,,,,,,,,,,,
종훈아! 중요한건 그래도 우린 영원히 함께 할 친구라는 사실이야~~ 잘 다녀와~^^
통 뭔소린지?... 아뭇튼 출장 잘 다녀와...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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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등했다,...이유는 네가 더 잘알거 아니냐....
무슨 할이야기가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나에게 전화를 해라,..네가 강등된 이유는 대부도에서의 문제,영자문제,그리고 모여친문제,그리고 얻그제의 또 여자문제...그러고도 네가 운영진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거다 중이 절이싫으면 떠나는거다,...
오해가 있다면 대화를 통해서 다 해결할수 있는데 생각들을 조금씩만 버리고 아집을 풀면 슬슬 풀립니다~~엉킨 실타래 풀듯~~
종훈아?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 하면서 지내자 시골 촌구석에 있는 나보다는 넌 더욱 행복한 놈아다
도원아~어떤 의견이 재고의 가치도 없이 한마디로 묵살이 된다면 너는 어떤 마음이 들겠니???
나도 이제 조금해보니까 직접하는 대화가 아니다 보니 오해 할일이 많이 생기더라.사실을 확실히 알고나면 별일이 아닐 수도 있고..잘다녀와라~
사람이 사는 동네는 원래 말도있고 탈도 있기마련이지.....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아쉬어 하는 칭구의 마음 이구나,먼길 잘다녀오구.......^^*
암것도 모르는 내가 젤 행복할껄? ㅎㅎㅎ 잘 댕겨와~
뭔일인지 ... 말로하지 말고 치고패고 함 해봐~~종훈아 건강하게 다녀와라~~~~
종훈아~~ 우리는 할방,할망될 때 까지 친구다~ㅎ 꼭 약속 지켜야돼~^^ 세상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 수없는 사람들이 살 잖어~ 태평양같은 너의 마음이 우리는 좋다~~^^ 건강하게 잘다녀오고, 만나서 쐬주한잔 하자~~ㅋ
나도 껴줘 잉~~
현자야 너도 사실을 다 알고 있잖니? 좋은게 좋은게 아니란다 잘못된것은 바로 잡아야 하는거란다 댓글 까지 맘대로 지운 것은 기정이도 모르고 있는것 같구나~운영자면 가패지기와 상의 없이 댓글을 마음대로 지울수 있는거니??
운영진에게 사~~알짝 물어보시지~이런글 올리면 괜히 뒤숭숭해지잖여~^^;;
얘기가 전혀 안통할때엔 어떻게 해야겠니??/뒤숭숭 해질것이 무서워 모든것을 덮어야 하겠니????
걍 할망 할방 할 때 까지 친구하기로 했으면~~ 약속 지켜야 되겠네 ~~
이해하기로 하자면 종훈이 따라 갈 친구 드물텐데 종훈이 마음이 편치 않았구나..~또 러시아 가는고야. 건강히 잘 댕겨와 갔다오면 진한 와인 한잔 살께..~~
사람 모인공간에 있다보면 모두가 내 마음 같진 않을거야~내말만 옳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서로가 상대방을 조금씩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지내야 하고 다소 오해가 생기더라도 전화로나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대화로서 풀어나가면 우정이 더 돈독해질수 잇을거야~안그럼 다음에 만나도 무지 서먹해지거덩~종훈아~비율빈 잘 다녀와서 아그들 뭉칠때 함 보자~^^*
기훈아 너처럼 합리적인 사고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겠니???
허심탄회하게 터 놓고 대화하는것도 좋은생각이다만,,,,,,,,,,무슨말인지? 아무튼 잘 해결 되길 빈다,,,
남들이 모두 "예" 할때 "혼자만 "아니요" 하는 사람이 용감하다고들 하지. 모두가 술에 술 탄듯, 물에 물 탄듯, 사탕발림 같은 말을 하고 뒤에선 남 얘기나 하고 다니는 사람 가끔은 느껴지더라. 어딜가나 종훈이같은 친구가 필요해. 쓴소리가 약이 된다는 걸 인식시켜주니~ 출장 잘 다녀오길^^*
뭔일이 있었나부네...ㅡㅡ;;
뭔가 있기는 있나본데.. ㅎ
흠.. 항시 카페안에서 일은 있지만 뭔일인지 모르니 답답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