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안티들은 잘못된 바이블 해석을 동원해 거짓을 일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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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개신교인들께 반문을 드립니다. "그런 말을 하시는 님께선 올바르고 정확한 바이블 해석을 하고 계십니까"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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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예수가 재림해서 대형교회 앞에서 복음을 전파하더라도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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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다빈치에 의해 그려진 예수화상이, 예수의 모습이라 각인된 분들의 경우 같은 모습의 예수를 상상하며 장담하실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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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도 나와 있듯,예수의 모습은 그렇게 거룩한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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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조차 신지 못하고 십자가에 매달린 초췌하고 걸인과 같은 예수가 수십억 짜리 외제차와 호의호식 하는 목사를 제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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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가르쳤냐"며 따진다면 분명 미친놈 취급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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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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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나 개신교인이나 각각 제 입장에서 유리한 해석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않그런가요? 그리고 그러한 확대해석 유추해석의 빌미를 바이블은 충분히 제공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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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이런 상상을 하면 재밌습니다.대형교회... 반질거리는 대리석과 수백억을 들인 교회를 보고 예수는 그 목사를 칭찬 할까요? 아니면 나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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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각각 제 입장에서 유리한 해석만 하고 있다는 면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바른 해석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른 해석을 찾음에 혼동과 혼선이 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십일조의 경우만 하더라도 폐지되었다, 폐지되지 않았다는 양 주장이 팽팽한데 그것이 곧 두 주장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는 잘못된 것입니다.
바른 해석이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언제나 해석자가 끼어들어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모든 글 이해와 같이 성경도 해석 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원리를 바르게 따랐느냐 따르지 않았느냐는 중요합니다. 바른 해석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바른 해석 원리를 따르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구약에 나타나는 야웨의 요구와 역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사실을 몰라서 지난 교회역사에서 야웨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으로 고백한 것이 아닙니다. 그 당대의 언약과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하여서 그렇게 고백한 것입니다. 그런데 안티들은 아주 당당하게 사막잡신 야웨귀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는 그 사실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떼를 지어 비난합니다.
올바른 해석 원리를 따라 해석한 결과라면 올바른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안티들의 사막잡신 야웨귀신이라는 주장은 올바른 해석 원리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고요.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그들의 이해 대부분이 이렇게 해석 원리를 벗어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제게 있어서도 올바른 해석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티와 같은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첫댓글 각각 제 입장에서 유리한 해석만 하고 있다는 면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바른 해석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른 해석을 찾음에 혼동과 혼선이 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십일조의 경우만 하더라도 폐지되었다, 폐지되지 않았다는 양 주장이 팽팽한데 그것이 곧 두 주장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는 잘못된 것입니다.
바른해석이란 자기 자신이 되겠지요? ^^ 님이 제게 불만이 있다면 바이블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 견해를 갖느냐 아니겠습니까?
바른 해석이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언제나 해석자가 끼어들어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모든 글 이해와 같이 성경도 해석 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원리를 바르게 따랐느냐 따르지 않았느냐는 중요합니다. 바른 해석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바른 해석 원리를 따르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구약에 나타나는 야웨의 요구와 역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사실을 몰라서 지난 교회역사에서 야웨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으로 고백한 것이 아닙니다. 그 당대의 언약과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하여서 그렇게 고백한 것입니다. 그런데 안티들은 아주 당당하게 사막잡신 야웨귀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는 그 사실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떼를 지어 비난합니다.
님의 상상에서 이야기하는 목사에 대해 예수님께서 나무라고 그 정도를 넘어서 "너를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성경 가르침에 대한 안티들의 주장이 옳은 것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ㅎㅎ옳지 못하다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바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건데..참복음님은 올바른 해석을 하고 계신지요? 아니면 안티이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입니까?
그리고 상상속에 목사가 아니라 실제 있는 목사 이야깁니다....
당연히 실제 있는 목사이겠지요. 다만 님이 그 이야기를 "이런 상상을 하면~"이라고 했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올바른 해석 원리를 따라 해석한 결과라면 올바른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안티들의 사막잡신 야웨귀신이라는 주장은 올바른 해석 원리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고요.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그들의 이해 대부분이 이렇게 해석 원리를 벗어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제게 있어서도 올바른 해석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티와 같은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전형적인 물귀신 작전이군요...잘못된 안티바이블을 가지고 바이블과 비교하면서 끌어내리려는 수작입니다....
참복음님 일일이 대꾸할 가치가 앖는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