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재승인 반대 청원서 기본 서식

청원서 성명:  김 개똥 주소:   무슨시  무슨구  무슨로  무슨길  무슨 번지   전화번호:  010-1234-5678 이메일:  본인 메일 상기 본인은 아래의 의견 사항과 같이     종합편성 채널  . JTBC. MBN . 티비조선 . 채널에이  재승인 불가를 청원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공성의 결여가 방송에서 심혈을 기울여야 할 부분 입니다.   출연자의 고정 출연 . 편파방송이 너무나 많이 흔하게 존재하여 왔습니다.    방송사 앵커가 서로 지나치리 만큼 왕래 .   패널의 지나친 고정화 . 편성의 치우침 .   편성의 일관성 결여 . 제작자  역량의 부족 .   제작비의 지나친 절약으로 인하여 제작의 질이 떨어짐 .   출연자의 막말 . 방송 멘트의 잦은 실수 등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존재 가치가 없는 종합 편성 채널들의 문제점을 그동안 많이 보아 왔기에  재승인은  국민이 주인이고 시청자인 국민들을 위하여 절대 존재하여서는 않되는 방송사 들입니다.     향후 이런 방송들이 다시 생긴다면 우리나라 방송은 국가적으로는 물론 세계적으로 후진방송을 면치 못할 것 입니다.   이에 글쓴이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종편을 모니터 한 결과  재승인이 절대 이루어져서는 않된다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방송사에 어느 프로그램이 가장 문제가 크다 라고 하면 그 프로그램을 제작한 프로듀서 .CP . 부국장 . 국장 . 본부장 급들의   개인적인 직무상의 결격사유가 크게 발생하는 관계로  일일이 열거는 하진 않겠지만 본인이 확실히 본것은 분명하기에   너무나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은 방송사의 행태를 도저히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이에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본인의 의견도 취합하여   종합편성채널의 재승인은 절대 불가하다는 의견을 첨부 하는 바 입니다.    이 의견서는  분명 책임 있는 의견서 임을 증명 합니다.     2017 년 01 월 03 일 작성자  김 개똥 첨부 합니다.    의견서의 내용은 본인의 의사와 양심에 따라 사심없이 작성 되었음을 관계기관의 주무관께 정확히 전해 드리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