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첫번째 수초밀...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쎄뇨르(솔땅70) 추천 0 조회 148 13.02.07 10: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07 12:10

    첫댓글 오나다에서 씩스팩으로 빠른 반전 ^^. 엄청 떨렸지만 재밌었어요. 세상에 그런 곳이 있었다니... 긴장하고 있었는데 세뇨르님 표정이 아주 행복해 보이셔서 보는 제가 맘이 편해 졌어요. 즐기시는 모습 좋습니다!

  • 작성자 13.02.07 13:35

    세상에 그런 곳이 많이 있어요~^^ 바로 옆에 있는 bonita도 그와 비슷한 곳이죠...ㅎㅎ
    행복하게 해 주셔서 행복한 표정이 나왔나 봐요~ 감사합니다~^^;;

  • 13.02.07 12:30

    오래간직한 마음이 현실로 빛을 보게되었군요!
    그마음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02.07 13:36

    네~ 감사합니다, 고구마님~^^

  • 일적으로 급한문자를 받고 인사도 없이 가서 내내 걸리고 죄송한 맘이 듭니다...
    담엔 절대로 그러지 않겠어욧!!!
    오래 오래 탱고계에서 살아남자구요^

  • 작성자 13.02.07 13:39

    ㅎㅎ 마법이 풀리기 전에 떠나야만 하는 신데렐라시니까... 이해해요...
    다음엔 구두 한 쪽은 벗어두고 가시길^^;; ㅎㅎ

  • 13.02.07 13:36

    어제 밀롱가에서 젤 열심히 추신 쎄뇨르님~! 식스팩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2.07 13:40

    ㅋㅋ 이 겨울에 탱고를 추면서 땀이 그렇게 날 줄은;;
    사부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