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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날조된 구노의 아베마리아 이야기 -신우재-
홍경삼(SF) 추천 0 조회 280 16.05.16 08: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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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6 09:10

    죄송합니다. 무례를 범해서... 지적해주워 감사하시다니 제가 고맙지요. 이해를 해주시니...

  • 16.05.16 09:07

    그렇잖아도 저희집 마당쇠가 잘 알아보라고 지적하던데요.
    이상한 스토리 같다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작성자 16.05.16 09:23

    교수이고 박사를 마당쇠로 두신 분~
    안녕하시죠? 마당쇠 요즘 한국에서 땅에 구멍 파지 않아 편안하게 주무시겠습니다.

  • 16.05.16 18:20

    학교 오피스옆에 그린하우스가 있어요.
    그 빈땅 풀밭을 이렇게 가꾸었네요.

  • 16.05.16 18:25

    @윤길순 (대구) 땅파고 석류도 심고,
    무궁화, 옥잠화도 심으면서
    주변을 잘 가꾸고 있네요.
    땅을 파야 직성이 풀리죠.
    삽질 가위질 열심히 하네요.

  • 16.05.16 18:30

    @윤길순 (대구) 저는 탁구치면서 시간 보내고 있네요.

  • 작성자 16.05.17 10:25

    @윤길순 (대구) 저위 부부는 shake hand style입니다.
    제법 치지요. 하지만 back hand style한데는 쩔쩔맵니다.

  • 작성자 16.05.17 10:26

    @윤길순 (대구) 한번 마당쇠는 영원한 마당쇠.!!!
    "충성!"
    두 분 사이 보기 좋습니다. 맛 있는 것 만이 만들어 주세요. 마당쇠는 힘이 세야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17 03:59

    코치와 렛슨 받을 때는 폼이 나오는데
    실전에서는 맘 대로 치네요.
    각자 자기 폼대로 치는 경향이 있어요.
    싼 탁구채만 원망하죠.
    비싼 탁구채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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