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것도
일종의 식탐때문이겠죠.
먹는 것에 욕심을 내려놓고
꾸준히
걷기와
SIT UP을 실행하니
살이 살살 빠지네요.
55 사이즈 스커트인데
조물조물 잡아놓은 셔링이
너무 이뻐서
사놓고는
한 번도 못 입고 모셔만 두었는데
오늘
옷장 뒤져서
내일부터 입을
가을 옷 정리하다가
마침
이 스커트를
꺼내서
입어보니
아 글쎄
지퍼가 편하게 올라가지 뭐예요.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달리 보이는
오묘한 가지 퍼플 색이니
요즘 계절에 맞는 색감이라
코디해 입기도 딱이네요.
득템 한 듯 기분이 좋습니다만
덕분에
코디한다고
이 옷 저 옷 입어보느라
잔뜩 어질러놓은 거실은
어쩔 건지
어휴~~
첫댓글 페이지님은 키도 크고
날씬하시니
복받으신겁니다.
아휴
신미주님~
중년 여인의 뱃살
정말
진짜
안빠지거든요.
게다가 아이를 셋이나 낳았으니
그 배는 진짜 구제불능
그런데
노력하니
결국은
서서히
빠지네요.
볼살 빠지고
제일 나중에요.
ㅎㅎ.
가을도 되고 했으니, 탁구치러 오셔~
꾸준히 즐겁게 탁구를 치면 이옷 저옷
모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몸매가 될것이니...
화이팅 ~!! (^_*)
넵 토마성님~
시월에 큰 행사가
무려 세개나 잡혀있으니
그거 다 무사히 마치고
편한 마음으로
가볼테용.
단 결~!!!
@페이지
오케이~ 단결 ..!!
수신양호 전부 이상무~
와~ 읽는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글입니다.
꾸준히 걷고 운동한 보람이 드디어 55 사이즈 스커트의 지퍼로 증명됐네요. ㅎㅎ
몇 년 모셔두었던 옷이 다시 주인을 만난 순간이라 더 반갑겠습니다.
오묘한 가지 퍼플이라니 가을 분위기와도 정말 잘 어울리겠어요.
살이 빠진 것보다도 예쁜 옷을 다시 입을 수 있다는 기쁨이 더 크겠지요.
‘득템’이 아니라 사실은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주는 보상 같습니다.
이 옷 저 옷 꺼내 입어보는 모습도 상상하니 절로 미소가 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거실이 난리가 났다는 반전이 너무 현실적이네요. ㅎㅎ
기분 좋은 어질러짐은 정리하는 수고마저 즐겁게 만드는 법이지요.
내일부터 예쁜 스커트 입고 가을길을 걸으시면, 거실은 잠깐 어질러져 있어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정말 입이 귀에 걸려있습니다.
40대 한창 날씬할때 입었던 옷들
아까워서 못버리고 두었던 추억 서린 예쁜 옷들이
이제 60대인데
다시 맞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비록 얼굴은
세월을 피해갈 수 없으니
변했으나 예전의 옷들이 다시 맞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쁨이랍니다.
기분 좋은
댓글에
잔뜩 늘어놓고
아차산 들러서
산책 스트레칭 하고
기분 내키면
대공원까지 다녀오렵니다.
멸~공~!!!
거실이야 치우면 그만이고, 지퍼가 부드럽게 쑥 올라갈 때의 설렘이 느껴지네요.
저 오묘한 옷과 모자까지 멋지게 소화해 내시는 페이지님,
추녀는 아니고 완벽한 가을 여자 맞습니다.
베리꽃님은
좋은 분인데
가끔은
나랑
생각이 안맞는 부분이 있다고 느낀 적도 있었지요.
그래서
토씨 하나
점 하나에도
혼자
삐지기도 하고
상처도 받고
ㅎㅎ.
그래도
이렇게
댓글을 주시니
또 감사하네요.
소심이
삐지리
추녀
페이지 올림.
55싸이즈 스커트의 지퍼가
쑤욱 올라갈때의 기분은
사랑하는 이가
떨리는 손으로
내 원피스의
지퍼를 내릴때보다
더욱 설레이고 기부니가 좋았답니다.
ㅎ
이거 이거 18금이 아니라
65금 댓글이네용
ㅋㅋ
@페이지 제게 서운한 점을 느끼셨다면 저의 불찰이었을 것입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베리꽃 맘이 뾰족해졌을때
별 의미 없는 댓글에도
혼자 삐진거죠.
이젠 뭣땀시 삐졌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
쿨 내 진동하시는
멋진 베리꽃님.
짱 멋집니닷
운동보다도 식단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전 더이상 찌지는 말자
생각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살 빼기는 넘 힘들어요.^^
맞아요.파란여우님^^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하고
단기간에 빨리 빼는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서서히......
뭐든
노력하면
결과는 꼭 있더라구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긍정의 마인드도
필수 라네요.
아름다운 여우님~~
햇살 좋은 가을날
더욱 행복하소서~♡
페이지님 이야 어떤옷을 입으시던
그냥 모델 이시지요 ^^
명절 잘 쇠셨습니까 ?
우왕~
고들빼기 작가님^^
이번 명절도 가족들과 재미나게 잘 지내셨지요?
저도 큰딸이 큰 집으로 이사가서
집들이겸
다녀왔고요,
아주 바쁘고 정신 없었지만
보람된 명절이었어요.
헤헤 기분최고 일거란 상상
수고했네요
공감해주시는 지존이 성님~
감사합니다.
멸 공~!!!
@페이지 충성!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도 요즈음
인생의 풀지 못한 숙제 하느라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가지만, 이번주말도, 다음주에도 휴일이 많네요.
이번 주말은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CC'에서 열리는 여자프로골프대회를 관전하러 가볼까 구상중입니다.
여자 프로들은 스윙이 깔끔해서 볼만하거든요.
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ㅎ
아하
갤러리로 가시는군요.
운동으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여성 프로골퍼들 몸매가 환상이지요.^^
시월은 이래저래
붕~떠 있는 채로
바삐 보낼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차분하게 보내리라 다짐해봅니다
댓글 천사
우리 신포도님도
눈부신 가을 햇살만큼이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축하드립니다
외모도 아름다우신데
몸매까지 갖추셨으니
매일이 행복하시리라
봅니다^^!
점심 맛있게 만들어먹고
집은 대충 정리하고 아차산 갑니다.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마음가짐 몸가짐 까지도 아름다워지려고
수양하고 단련하고
또 되돌아보며
살겠습니다.
@페이지
여성이 갖춰야 할 여러가지 덕목에 있어
페이지님께선 하나 빠짐이 없는 분입니다.
미모와 인성, 기품과 고매함, 절개, 지조 또 뭐가 있을까요?
더하여 우아한 입성에 꿋꿋한 태도에 재력까지.....!
마치 밤 하는 샛별 같아서 우린 그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대 만족입니다.
우리들의 스타로 항상 우리 머리 위에서 찬란하게 빛나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곡즉전 선배님의
과찬에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샛별이라시니
이참에
닉네임을 샛별로 바꿔볼까나 심각하게
고민 들어갑니다.^^
더욱
언행 조심하고
참하게
살겠습니다.~
단~결~!!!
@페이지 아 ! 지성이 빠졌네요.
지성적이지 아니다는 말씀이 아니옵고
제 댓글의 여러 덕목 중 그 항목이 빠졌다는 말씀이외다.
저에게 맛있는 걸 사주시려거든 돼지바 하나면 충분하오니
참작하십시오.
@곡즉전 안그래도
저는 지적인 사람이 제일 좋은디,
그래서 아직도
여러가지 공부를 계속 하고 있는디,
그걸 빼셨길래
왕창 삐질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디유,
ㅎㅎ
이제라도 캐치를 하시고
추가해주시니
곰방 풀렸습니다요.
이제는 웃으며
굿나잇 입니다 선배님^~^
살을 뺄수가 있다는 것은
의지가 대단히
강한 사람 이라고 하지요...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겠읍니다...ㅎ
산사나이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와~~~!!
페이지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송편이 맛이 없으셨나?
저는 볶은참깨와 금방수확한 땅콩 쪄서
빻은것으로 송편소를 만들었더니 어찌나 맛있던지
그동안 욜시미 다이어트 한거 살짝 뒤돌아간 느낌 입니다
그 키에
그 비쥬얼에 55 라니
반칙 아닌가요
뭐 하나 빠질데가 없는 페이지님 이시니~~~
그러니 너무 빼기는 없기요
와우~~
채 원님^~^
이번 명절이 제일 바쁘고도 보람된 시간이었네요.
시월에
큰 행사 3건 치르고 나면
조금 시간이나 마음에
여유를 갖고
쉬엄 쉬엄
지내려고 해요.
바쁘게 살아야
잡생각이 안드니
정신 없이 뛰어다녔는데
이제 막내까지 짝 지워 보내고 나면
제 시간이 많아질테니까요^^
옷태가 달라지니
행복하네요.
채 원님도 그러시지요?
옷도 이쁘고 사람도 이쁘고 더 이상 말할 게 없네요
카페 창립 기념일 멋지게 하고 가시길요 ~ 행사장 안이
환하게 말예요
아이코~
운선님^^
안그래도
이번 창립 기념일에 참석해서
베스트 드레서상 3연패의 쾌거를 달성하고픈데
막내 결혼식 준비하느라
못가게 되어서
너무 아쉽고
속상하네요.
이건 먼일...
멋진모습 볼 기대에 찬물을....
하지만 좋은일이니 참아줄께요..ㅎㅎ
결혼준비 잘하시고 다음기회를
기다릴깨요^^
우리우리 마음의소리 선배님~~
제가 참 존경하는 선배님의
댓글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늘 베품의 미덕을 발휘하시는
넉넉한 인품의 소유자 이시지요.
좋은 날
좋은 곳에서
고운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 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면 두 어깨는 새털처럼 가볍고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페이지 님!
멋 부리는 것도 쬐깐만 내려놓아 보이소!
내 눈엔 더 아름답게 보일 것 같은디요.
에헴~
요즘엔
예전보다 멋 안부립니더.
살빼느라 바쁘다니깐요.
ㅎㅎ.
고우신 울페이지님 가지 퍼플색 스커트 예전 옷이 맞는다 하시니 무한 부러워 집니다
제가 60kg 시절 입던 옷 저는 모두 다 버렸습니다. ㅠ ^^*
썬글라스와 모자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멋진 수피님^^
어렵게 장만한 옷들이라
너무 소중해서
못버리고
장농속에 꼭 꼭 숨겨두었던 옷들인데
요즈음 다시 꺼내 입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조금만 방심하면
저도 금방 77싸이즈가 되거든요
70넘으면
옷도 마음도
편안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