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같이 빛나는 사람 / 淸蓮박하영

[淸蓮박하영]

별빛같이 빛나는 사람
          淸蓮박하영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눈길, 진실한 언어,
긍정적 인품으로,

수많은 사람에게 
닫힌 마음 사르르 녹여 준
아름다운 그대여

하늘 아래
다윗 같으신 부모님으로부터
듬뿍 받은 크디큰 사랑
거듭하여 다시 누군가에게 
다정다감 사랑 베푸는
내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늘 같은 사랑 

하 많은 사람에게 빛이 된 
돌싱글즈 윤, 군이여
그대의 선하고 착한 마음 
영원토록
별빛같이 빛나리.




2022.1. 유해준 /그대만이

[차마두]

오래도록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살풋한 글 잘 보고 갑니다.

[淸蓮박하영]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문수]

별빛같이 빛나는 사랑
좋은 은율이 넘쳐 흐르는
고귀한 시입니다
이제 구정 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정말로 이번 설도 쓸쓸하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일월의
마지막주도 그렇게
흘러가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淸蓮박하영]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원향/이성지]

정성 올리 주신덕분 편안 하게 잘 보고 다녀갑니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淸蓮박하영]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