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사항]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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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계신 어느님이 작년가을 어느날, 제가 나눔한 스테비아.
발아에 실패하셨다고 다시 보내달라고, 이제서 기별을 주셨습니다.
이미 4,000원이라는 거금을 받았으니, 당연 보내 드리지요라고 답 하였습니다.
발아실패원인은 3가지로 요약됩니다.
1) 가장 흔한 실패요인은 눈꼽만한 씨앗을 깊게 파종하여서 입니다.
상토에 씨앗의 날개를 제거하고 뿌린후, 손바닦으로 꾹꾹 눌러주세요.
씨앗이 상토에 밀착되도록 하기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물을 흠벅 주신후
수분유지를 위해 비닐이나 부직포등으로 덮어두시면 요즘 같은 기온이라면
4일전후면 발아합니다.
2) 수분유지의 실패입니다.
3) 지온을 20℃정도 유지하여야 합니다.조기파종시 실패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내일 어쩔수없이 우체국을 가야하기에
4분에게 스테비아 씨앗을 생수지컵에 담아 보내 드립니다.
1) 농협 453810-52-025*** 이종철
앞으로 500원을 입금하시고,
2) 쪽지로 주소/ 성함/ 입금자성함/ 우편번호/ 씨앗이름(스테비아)
차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3) 입금은 5월9일 09:00한 마감합니다.
첫댓글 1번째 신청함니다. 발아 방법까지 상세하게 올려주심에 감사함니다.
입금후 쪽지 보냈음니다.
에고 기달려도 안오네요???
배달 사고가 난듯하네요???
다음을 기약 함니다...
아이고,,,저도 실패했네요....2번으로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두요 실패 했 습니다 3번 신청 합니다
모종은 판매 안 하시나요
전 모종도 조금 받고 싶은데요
4번 신청합니다. 2번이나 실패하고(비익조님이 나눔 할때부터 ) 이제야 설마하고 다시신청합니다.
입금완료
입금 완료 하였 습니다
귀한 나눔 하셨네요 저도 다음을 기대합니다
웬쑤는 외나무다리에서 데이트를? ㅎㅎㅎ
쪽지로 주소,성함,우편번호를 주셔요.
은물님표 잎당귀,
이제는 우리텃밭에 정착을 하였네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수분유지 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았네유~~~ㅎㅎㅎ
당장, 들띠를 인정사정없이 족치면 쉬운방법을 알아낼 수 있어요.
저는 씨앗봉투자체를 받지못했습니다,,
이곳 곧은터의 나눔에는 아줌마님이 신청하신 적이 없습니다.
혹시? 제 불러그에서 신청하셨나요? 주소불명의 경우는 반드시 반송되어 돌아오지요.
제 실수로 반송되면 재차 확인후 발송 하지만, 반송도 없는경우는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래서 등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 불러그를 지금 검색해보니 아줌마라는 닉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슈퍼여주씨는 안되나요 조금 구입 하고 싶어요
무진장님 부탁 드려도 될가요
찾아보아서 종자가 남아있다면, 내일 힘께 빌송합니다.감사합니다.
어머나 무진장님 무진장 감사 드려요
복 받으실 거예요
수퍼여주 10개포함 발송완료~~~
수퍼여주 발아는 개갑을 인위적으로 해주셔야 하는것 아시지요?
아 그렇군요 어떻게 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무진장님..... 무진장님께 스테비아 씨앗나눔받았던 사람입니다...씨앗발아에 실패 했답니다...주실수 있은지요...지금 입금시키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구하시더니, 삼가 스테비아의 명복을....ㅋㅋㅋ.
오전에 발송완료~~~
ㅎㅎ 아래청뢰님의 입금계좌보고,,차비 입금시켰습니다...다시보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이번엔 꼭 촉을 튀워보겠습니다..안늦었지요??
스테비아 씨앗 몇일전에 도착했습니다...지금심어도 안늦었지요?
싹이 안나와요...남들은 잘나오는것같은데요....엉엉...내년을 기원해볼께요.....
나는 안되아~~~흑
이제 봤네요. 요즘 밭에서 살다시피 하거든요~
일찍 뿌렸던 참취가 나오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시 한번 스테비아에 도전 해 볼 기회가 있을런지요? ㅎㅎ
누구시당가요? ㅋㅋㅋㅋ
5월이 되고보니. 제가 요즘 하는일도 없이 바쁜것 같습니다.
주소 찾으려면 시간걸리니, 쪽지로 주소,성함(?) 우편번호 다시, 날려주세요.
내일이나, 모레 보내 드립니다.
쪽지 보았네요. 기필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여주씨발아실패 ...안되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정성부족 탓도 있겠지만 정성을 다햇는데도 안나오니 답답 합니다
여주, 사두오이 적작두콩같은 종류는 인위적으로 개갑을 해주셔야 발아를 하던대요.
스테비아는 발아가 힘들은가봐요... 잘안되더군요...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어려울것 없습니다. 적의 속성을 알면 무섭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