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급소방을 준비하는 부산에 사는 어쩡쩡한 사람입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잘 외워지지 않아 제 머리가 나쁜 것 한탄하면서 또한 공부보다 잡다한 다른 일에 더 신경이 쓰이고
이 특급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면서요 세월만 보내다가 어제가 원서접수일인것 깜빡하고, 퇴근 후 원서접수가 생각이 나서 소방안전원에 들어가니 헐;;; 부산은 원서접수 마감ㅠㅠ
부산은 왜 이렇게 의욕에 불타오르는 분들이 많은지 특급 강습교육도 어렵게 신청해서 들었는데 이제는
시험도 한번 못쳐보는 이런 바보짓을 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셔서 꼬~~옥 시험에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점점 기억력도 암기력도 떨어지고........머리도 나쁘고......우울합니다. ㅠㅠ
대전으로 접수했네요.
좋은 결과들 있기를 바랍니다.
내용이 많기는 많네요. ㅎ
화이팅
접수 포기하지마시고 매일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취소인원나오면 접수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