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허시윤(해원초 3)
학교 오는 길에
꽃을 보다가 넘어졌어요.
그런데 꽃이 저를 일으켜 세웠어요.
꽃이 너무 예뻐서 보려고
저절로 일어서졌어요.
--------------
홍지예(강동초 2)
꽃을 보니 정말 예쁘지 않아요?
꽃봉오리들이 막 피어나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것 같아요.
첫댓글 ㅎ~
좋아요~~☆☆
첫댓글 ㅎ~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