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아침마당에 보면 부부문제로 나와
이야기들을 하는것 보면 하나같이 사랑이
메말라 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그래서 마무리 해설자인 엄앵란씨는 이렇게 말한다.
" 오늘 두분이서 집에가다가 애완용 강아지 한마리
사가지고 가세요 ,가서 재롱떠는것 주인한테 반기는것..
뭐 충성을 다합니다." 하면서 사랑을 배우라는 것이다.
동물은 사랑을 알게할뿐 아니라 노인들의 친구도 되어준다.
우리어머니를 봐도 그렇다.
하루종일 웃을일이 없는데 강아지와 고양이 때문에
웃는다고 하시는 것을 봐도 그렇다.
아이들 정서에나 노인들에게는 적격인것 같다.
할일이 생기고 외로움과 고독을 다소나마 해소시기는
작용도 하니까 말이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주지만 동물은 그렇지가 않다.
수족관 열대어와 거북이는 눈을 즐겁게 해주고,강아지와
고양이는 아양을 떨어싸니까 이쁘고 ..
해서 게네들하고 지내다 보면 하루해가 지루하지 않고
지나간단다. 감사할 일이 아닐수 없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그저 반가워서 어쩔줄을 모르고
색다른 음식이라도 줄라치면 꼬리를 치며 그렇게 좋아라 한다
.동물들을 보면서 은연중에 많은걸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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