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기위해 장수대에 들름니다.
아침은 시락국밥으로 배를 채웁니다.
오색으로 가는 사계님.
버스에서 내려 오색팀 가는 입구에서
랜턴까지 준비했는데 소공윈에 도착하니 벌써 날이 다 샜네요.
인증사진찍고 6시경 출발합니다.
신흥사는 패스하고.
비선대에서는 아직 달도 떠있네요.
죄측은 천불동방향이고
우측 마등령으로 공룡잡으러 갑니다.
금강굴도 패스.
과자를 받아먹는 다람쥐
바위사이에 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
마등령삼거리 인증하고 갑니다.
바위틈새에서 자란 소나무
바위 내리막이 장난이 아닙니다.
조심히 내려오세요.
방금 지나온 큰새봉 근처에서 사고가 난듯 헬기가 오네요.
119구조대원이 내릴준비를 합니다.
119 구조대원이 헬기에서 내려오고
구조대원이 환자분과함께 헬기로 올라갑니다
킹콩바위와 함께
칼바위
칼바위에서
모노레일처럼 엄첨기네요.ㅠㅠ
철봉잡고 바위를 내려가야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
덤박골 날다람쥐님 멋진 풍경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