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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PS-1 & Rock Forever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름 증류식 소주 오크젠 시음기
iamslayer 추천 0 조회 774 15.03.23 09: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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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12:05

    첫댓글 병이 무슨 약병같네... 25도 정도면 작업주로 써도 무방하겠소. 흐흐,,,,
    낭구야~ 수정방 따야지? 너무 묵히는거 아녀?

  • 15.03.23 13:28

    아버지께서 술을 증류를 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음.
    그리고 한잔 얻어 마셨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직도 뜨거운 50도 넘는 거...) 헉... 입술에서부터 위장의 끝까지 확실히 존재감을 알린다는 거...
    근데 정말 탄내 쎄게 다던데... (그래서 숙성이 필요)

    그래서 소주하면 40도는 확실히 넘겨줘야... 소주 같다는...
    25도는 뭔가 애매한...

  • 15.03.24 00:13

    크리스타루 썪어 문드러지겠습니다..ㅋㅋ 그전에 절대OEM 우량예부터 따셔야죠?ㅎㅎ
    지난번 횟집에서 느낀게 빠이주를 까려면 판이 지대로 벌어져야할 것 같습니다. Home이라는 장소에 기름진 안주가 펼쳐져야 두배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ㅋㅋ
    이제 주류도 되었고 씹을거리도 장만해왔으니 조만간 뻑적지근 번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나름 라이트한 도수지만 쓸께 있는데 본의 아니게 쓰레빠옹에게 도배를 하게 만들어 지송하네요 ㅋㅋ
    그래도 저 오크젠 나 아니었음 못땄다에 위안을 삼으며 Next Stage를 기대해 주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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