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갑니다
아마도 29일 수업은 27일 정기산행을 야외수업삼아 대체가 될듯합니다
서로가 친할려면 같이 잠을자거니,같이 목욕을 하거나.밥을먹으라는데
지금 우리가 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밥먹는거라..ㅎㅎ
다음주가 6월 마지막 수업이고 산행도 있고해서
수업끝나고 조촐하지만 즐거운마음으로
다같이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 할까합니다^^
수강생 여러분께서는 바쁜시간이지만 짬을 내어 다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회비는(n분의 일입니다)
모두 동참해줄거죠?? *^^*
첫댓글 모두 멋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좋습니다. 소리 하고나서 마시는 막걸리 맛은 더 좋지요.
모두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우며 친목도 다지고...기대됩니다.
네! 사실은 2째주에 뒷풀이 하는것이 통상적인데... 그날은 마침 피오나님 반장되고 많은분들이 참석하였을 때인지라 핑게가 좋았었지요? 좀 늦은감도 있지만 그래도 한달을 마무리하는 의미도 있어 좋습니다. 우리것을 즐기는 사람에겐 부침개에 탁배기가 가장좋은 궁합을 갖춘 음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요.....
삼겹살도 좋고,부침개도 좋은데...시간이 문제로다. 참 좋은 제안인데...되도록 참석 하도록 해보지요..!!!
저도 일정이 쉽지 않아보입니다만, 피오나님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요기초반 화이팅~^L^~
황요반 회원님들에게 열정이 많으신 회원님들이 많이 오셨구려!
한달에 한번 산행은 님들의 실력을 진취월장하는 시간 입니다
자주보고 자주 모이다보면 국악실력도 발전하리라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