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름 : 이진구 성함두 이진구 성명도 이진구..
2. 생년월일 : 80. 05. 09 저녁 아홉시쯤 태어났어요.. ^^
3. 키 : 175~177 사이(정확히 몰러..)
4. 몸 무 게 : 60~62kg 까지
5. 허리둘레 : 잘 모르는데... 내가 날 모르다니.. 한심하다 ㅡㅡ;
6. 혈 액 형/종교 : O형/천주교(성당에 나갈 계획)
7. 별 명 : 짱구, 레이친, 진랑 등등
8. 태어난곳 : 서울
9. 현재 사는 곳 : 수원 (너무 좋은 곳^^)
10. 가족관계 : 부모님, 남동생 2명
11. 주 량 : 1병 반.. (요샌 더 마실 수 있겠어 ^^;)
12. 담 배 : 절대 절대로~ 안펴~
13. 성 격 : 나도 알 수 없지만, 악한 사람은 아닌 듯 싶다.
14. 취미,특기 : 취미? 잠자기.. 특기? 운동..
15. 좌우명이나 인생관 : "맑은 눈으로 살자", "정도천도" => 뜻 : 바르게 사는게 하늘의 뜻이다
16. 결혼은 언제쯤할 생각인지 : 29세 5월에서 7월사이..(물론 희망사항^^)
17.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이해심 많은 여자+알파(사실..알파가 더 중요)
18.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거북이(내 동작이 느리다는군..)
19. 현재 계획하고 있는 일은 : 태권도 2단까지 꼭 따기, 운전면허증 따기 정도
20.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 책 읽은지가... --a(긁적)
21. 가장 존경하는 분 : 울 아부지
22. 평소 건강 유지법 : 건강 그게 모지? 먹는건가? (생각해본적 없다)
23.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나..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갑자기 침묵하기, 즐거울땐 오바하는거..
24. 잠 버 릇 : 아주 피곤할 때.. 잠결에 옆에 있는 사람은 때린다--;(두번 정도였는데 소문이 자자했음)
25.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응... 내 스스론.. 남이 인정안해줘도 상관없다.
26.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 흠.. 60점 정도? 인기는 별루다..
27.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 장점은 너그러움? 단점은 길눈이 어둡다..(단점은 끝이 없다)
28. 스트레스 해결법 : 노래방가서 악을 쓴다(무지 무지 좋아해..)
29.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이준이란 친구.. 고1때부터 안 최고의 친구다.. 지금 병으로 투병중... 준이 화이팅!
30.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 : 글쎄.. 말리꽃? bluebirthday? 등 내가 좋아하는 모든 노래에 자신은.. 아니 자신만 있다 ^^;
31.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너무 많은데... 아! 가슴 찡했던 영화 미션..
32.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검은색, 흰색, 청색 정도..
33. 좋아하는 노래 : 발라드 중 신승훈꺼 좋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34. 좋아하는 음식 : 차라리 싫어하는 음식을 말하라 해라...(좋아하는 음식이 너무 많음) 그러고 보니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
35. 좋아하는 계절 : 단연 가을, "푸른 하늘위에 뜬 흰 구름"에 반해있는 진구다. (옛날에 1시간 2시간 하늘만 보고.. 요새도 그런다)
36. 평소 자신의 스타일 : 조용...
37. 어릴때의 꿈 : 아무 생각 없던 나이땐 대통령.. 내 자아를 알았을땐 선생님(그리고 계속 그 생각 유지중)
38. 처음으로 침흘려봤던 영화 : 침을 왜 흘려? 삼켜야지..
39. 좋아하는 연예인 : 다 좋은데..
40.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아는 모든 이들에게 편지를 쓰겠다. 그리고 직접 찾아가 편지를 주고 작별인사를 해야지..
41. 좋아하는 여성상 또는 남성상 : 여성상- 현모양처 남성상-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
42. 가장 행복했을 때 : 애인과 있을때, 모처럼 가족과 함께 여행갈때, 내가 좋아하는 곡 들으며 과자 먹으며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 쌓아 놓고 볼때..^^(천국이 따로없쥐)
43. 가장 슬펐을 때 :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친구의 병소식 들었을때
44. 가장 힘들었던 때 : 수능 끝난 후
45. 가장 해보고 싶은 것 : 드라이브..
46. 일어나서는 젤루 먼저 무엇을 하는가 : 하품..
47. 잠자기 전에 항상 하는 것이 있다면 : 이불 덮기..
48. 하루 세끼 해결방법 : 아침은 눈치밥, 점심은 늘 라면, 저녁은 외로이 먹는 솔로밥.
49. 하루일과 : 학교 갔다와서 도장가면 하루가 후딱 간다.
50. 자신이.바람기가.있다고.생각하나 : 하^^;(웃음으로 넘어가고파)
51.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예전에 하고 싶었는데 하면 가슴 아플 것같다.
52.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동강 (너무나 많은 추억이 있던 장소..)
53. 가보고 싶은나라는 / 그 까닭은 : 생각해본적 없다 (우선 한국부터 돌아보고 싶다)
54.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둘다 견딜만 해..
55. 단골로 다니는 곳이 있다면 : 신갈에 늘 가는 카페, 우리 집근처의 미용실, 난 단골아니면 안가..
56. 미인의 조건 : 아름다워야 한다... 겉표지와 마음이..
57. 미남의 조건 : 이하 동문..
58.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웠던 순간은 : 초등학교때 오해받았던 일..
59. 꼴불견인 여성,남성 : 위선자들이 싫다.. 그래서 내가 싫을 때가 많다..
60. 해보고 싶은 사랑 : ^^^ <-이 뜻대로 하는 사랑
61. 첫키스는 경험은? 있다면 언제 누구랑 : 진구는 잠시 할말을 잊고 물끄러미 모니터를 쳐다봤다..
62. 잊지 못할 일 3가지 : 묻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소주들고 와..
63.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해보고 싶은 것: 모든 남자를 꼬시겠다 ㅋㅋㅋ^^
64.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얼굴 -> 몸 -> 눈 (처음에 눈보기가 왠지..)
65. 좋아하는 만화 : 아기와 나, 바람의 검심, 힙합, 용랑전 등..
66.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나그네가 됐을껄?
67.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 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점은 : 알고 싶은 사람 레포트 20장으로 제출하시오..
68.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 많아..
69.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연애비..
70.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 빵원
71. 하고 있는 운동은 : 태권도, 농구, 족구 정도..
72.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영화 보기, 사람 보기정도
73.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행복했던 일만 생각한다 계속 누워있으면 언젠가는 자던데..
74.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일은 : 실패를 많이 했었쥐.. 알려줄 수 없네요..
75. 언제 젤루 마니 눈물을 흘렸나 : 중학교때.. 탈선의 경험을 했고 엄마는 그일로 무지 우셨다.. 그때 난 눈물이 떨어지는 걸 몰랐는데 눈이 오래동안 축축했었다.
76.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싶나: 그래도 선생님..
77. 사랑이란 : 화화(불꽃)가 다 자라 마음에 닿는 것
78. 결혼이란 : 법적으로 성인 남녀가 함께 살 수 있게 하는 계약(이런 답을 원한게 아니겠지? ^^;)
79. 돈이란 : 돌고 도는 것...모순 투성인 종이...
80. 인생이란 : 인간이란 생명체의 살아가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
81. 가족이란 : 사회의 최소 단위로써 인생에서 한번쯤 만들고 싶은 틀..
82. 비오는 날의 기분 : 우울할 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다.
83. 눈오는 날의 기분 : 설렌다. 잠시 어린애가 되기도..^^
84.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웃어주고 싶다...
85.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 응..
86. 가장 믿는것 : 하느님의 가르침? 나? 부모님?
88.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음료수 : 맥주/모듬 안주/이온음료
89.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 ...
90.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 정말 착한 남자/ 마음이 고운 여자
91.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뭐든지) : 친구, 사랑, 노래, 운동, 여자친구
92. 누군가에게 화가났을때 하는 행동(또는 표출방법) : 웬만한 화는 삼킨다.. 정도가 지나치면 욕을 하고... 더 화나면 주먹이 나간다 (크게 화낸적 10번이하)
93. 키스를 잘하는 방법이 있다면 (나름대로의 노하우) : 진구는 갑자기 노래 볼륨을 크게 튼다...
94.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 버려진 차 부수기..
95. 현재가지고 있는 젤 큰 고민 : 친구의 건강..병이 나아야 하는데.., 군대
96. 가장 갖고 싶은 물건 (세가지만): 차, 카세트, 핸드폰
97.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 예... 너무 좋은 시기 이대로 영원히(내 역사의 전성기라 감히 말한다. 다시 이런 날은 오지 않는다)
98.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 선생님
99. 당신에겐 끔직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직업 : 연예인
100.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는 : 친구의 건강, 연애, 나의 장래, 군대
01. 황당했던 기억 : 오해 받았던 모든 일들..
102.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 고3때 부터 내 일에 최선을 다했을때
103. '인간'이 아니라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전에 게시판에 적었음
104.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 "오~" "역시" 정도.. 아! "안녕"
105.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것! : 불신, 병, 군대 --;
106.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 사랑하는 이를 생각한다
107.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 신독(남이 있던 없던 간에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내는거)
108.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행복한 삶(내가 사는 목적..)
109. 생일날 선물 받고 싶은 것은 : 불가능한 거지만... 행복을 받고 싶다
110. 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다..사귀면 안돼?
111.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솔직히 말해서 몇일 내에 다써버리던가, 아니면 경찰서에 신고한다 (주운돈은 찝찝해)
112.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 내가 좋아하는 요리 모두다 (끝이 없다..)
113.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없다해도 생긴다면..) : 비밀..^^
114.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올때까지 기다린다.(물론 친구에게 전화해보쥐)
115.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온다고 하면 한나절을 기다릴 수 있다. (최고 7시간정도 기다린 경험가짐)
116. 지금 생각나는 속담 : 속담?? 돌다리도 두드리며 걷너라?
117.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 선인장
118. 가장 좋아하는 단어 : 행복
119.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맑은 눈으로 살자
120.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함부로 말할 것이 못된다...
121.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나만의 노하우 : 그걸 어떻게 알지?
122. 좋아하는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 내 진심을 보인다.
123. 인간을 평가하는 2가지 기준 : 성격 좋은지.. 이것만 본다
124. 어렸을 적 가장 심했던 장난은 : 뺑뺑 돌리는 놀이기구인데 잘못되어 크게 상처났었음 지금도 팔 양쪽에 흉터 있다.
125. 언제 어른이 되었다구 생각하는가 (아직 어른이 아니다면 이유는): 힘든 일을 혼자 극복해 나갈때
126. 한달 용돈은 얼마 : 14만원
127. 미팅경험 : 고등학교 때 수능후 미녀들과 딱 한번..
128. 이성에게 프로포즈를 할때 : 흠! 흠! 몰러
129. 보물 1호 : 편지? 앨범?
130. 좋아하는 액세서리 : 별루..
131. 징크스 : 머리 스타일이 맘에 안들때 나가면 화를 당한다 --;
132. 가장 비참했을 때 : 수능 후 꿈이 좌절되었을때?
133.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매력은? : 웃는거? 누구는 나보구 보이지 않는 매력이 있다는데^^;
134.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여행떠나기..
135. 즐겨 가는 곳 : 영화관,비디오방(난 영화사랑해..)
136. 생일에 무얼하고 지내고 싶나?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좋아
137. 성형하고 싶은 곳 : 없는데?
138. 죽기 직전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 : 널 만나 행복했어..
139. 아침/낮/저녁/밤/새벽 중 언제 가장 활동률이 좋은가 : 저녁, 새벽 (늘 친구들 만나 술마시면 새벽에 마셔 다음날 아침에 들어감 구래두 요새는 뜸해..)
140. 죽을 때 꼭 가지고 가고 싶은 것 : 없는데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돌아가니.."
내가 요새 술 마시고 싶거든? 누가 나 술좀 사줄래? 나 필림이 끊기도록 마시고 싶다... 그러고 싶다..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