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선한 영향력 있는 한 사람(렘5:1)
우리나라 최초 국제회의 통역사로 잘 알려진 최정화 교수의 책(Angel Aura)라는 책이 있는데, 최 교수는 자신이 만난 성공한 리더들은 능력이나 재능, 재력, 지위가 탁월한 것이 아니라 선한 기운을 탁월하게 갖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선을 베풀고 긍정적인 행동을 하면 사람의 몸속에서 선한 기운이 솟아나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그렇게 해서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Angel Aura라고 합니다. 선을 베풀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그런 행동들이 모여서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되고,그래서 Aura가 보통 아니다, Aura가 빛난다...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에서 Angel Aura의 사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마5:15)착한 행실을 사람에게 보여주어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라.
(1)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1891년 릴런드 스탠포드)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그런데 외아들이 하버드 대학을 다니다가 졸지에 사망을 하자 하버드 대학 총장을 찾아가 죽은 아들의 이름으로 건물을 지어주겠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총장은 노부부의 옷차림새를 보고 별볼일없는 노인이라고 생각했는지“건물 한 채에 750만불씩이나 한다...며 무시를 하자 스텐포드 부부는 냉대를 받고 나오면서“아예 우리가 대학을 설립하자”고향에 돌아와 세운 대학이 스탠포드 대학입니다.
노부부에 의해 스탠포드 대학교가 설립되자 하버드 대학교 총장은 크게 후회하고 대학교에 이런 글을 써붙여 놓고 반면교사로 삼았다고 합니다.“사람을 옷차림이나 외모로 평가하지 말라”(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 앞에는 모두가 소중한 존재)
긍정적이고,주변에 선한 기운이 솟아나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920년대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 한 도시, 같은 시대에 두 명의 상반된 인물이 있었습니다.제인 애덤스와 알 카포네라는 사람입니다.한 사람은 사랑으로 도시를 품었고, 다른 한 사람은 탐욕으로 도시를 망쳤습니다.
제인 애덤스는 미국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로,시카고 빈민가 한복판에 헐 하우스(Hull House)를 세우고 이민자와 고아, 여성과 실직자들을 섬겼습니다. 그녀는 정치인도 아니었고 권력도 없었지만, 그 한 사람의 헌신이 복지제도의 기반이 되었고 평화운동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반면 알 카포네는 금주법을 악용하여 밀주,매춘, 폭력, 살인으로 도시를 범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그는 수많은 가정과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마음에 공포를 심었습니다. 이 두 인물의 극명한 대조는 오늘날‘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도시를 살리고, 한 사람의 악한 영향력은 도시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선한 영향력을 가진 한 사람을 찾으신다는 겁니다.
(2)오늘 말씀 1절에 보니까
첫째/정의를 행하는 사람이라고 했고,둘째/진리를 구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정의는(justice),히브리어(체데크/츠다카)-하나님을 조물주로 인정하고 섬기는 것을 말히고, 진리(히-에메트)-영원히 변함이 없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요14:6)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나는 길,진리,생명.
자식이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섬기고 순종하는 것이 자식 된 마땅한 도리인 것처럼,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섬기는 것이 인간의 당연한 도리이고 그것이 정의고 진리라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 거리로 나가서 정의를 구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 명이라도 찾아오라..그리하면 심판을 멈추겠다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한 명을 못 찾았습니다.그래서 예루살렘은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게 멸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 법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106:3)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암5:24).
여러분,기초가 무너지고 기준이 무너지면 집이 다 무너지는 것처럼 인간이 하나님 떠나고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기준으로 삼지 않으면 세상것 아무리 다 가졌어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한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16세기 초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은 가톨릭 신자로써 기독교를 지독하게 핍박하여(피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아주 잔악했습니다.그러나 그런 매리 여왕이 뭐라고 했냐면(대영제국의 백만 군사보다 존 낙스의 기도가 더 무섭다).
존 낙스의 기도 운동은 망해가던 스코틀렌드를 구하고(교회 부흥의 기폭제)
한 사람의 기도가 이렇게 강력한 것입니다. 기도하는 한 명을 키우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정의를 구하고 진리를 구하는 그 한 명만 있으면, 무너진 국가,교회,무너진 캠퍼스, 무너진 사회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출17장)모세가 아멜렉과 전쟁할 때 산에 올라가 손을 들고 기도할때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패전하고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그래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못하도록 모세의 손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단어가(에무나)입니다. '버틴다'라고 번역합니다.
여러분,우리가 모세처럼 손을 들고 버티고 기도해야 합니다(나라,가정,자식) .
(약5:15)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하셨습니다.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키고,혹시 죄를 지었을지라도 사함받는다 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주변의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이런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히11:38).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정의를 구하고,진리를 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선한 기운을 품어낼 수 있는 Angel Aura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