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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재판 이재명 대표 측근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변호 맡은 이건태 변호사 부천병 본선티켓 확보...세상이 바뀐 것 알게 해주겠다
부천 환경 변화는 이건태가 한다
국민 삶의 변화는 이건태가 한다
대한민국 정치개혁 이건태가 한다
정치의 도, 행정의 신
나라의 정, 국민의 생
이건태의 정도와 인의 정치로
親 이재명계로 알려진 이건태 변호사가 ‘부천병(원미구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소사구 일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다. 기적의 대한민국, 혁신의 정치, 변화된 부천 이건태가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기적, 혁신, 변화’ 를 기치로 내세운 이건태 변호사가 부천병 더불어민주당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부천병에서 대장동 의혹 재판에서 이재명 대표 측근인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의 변호를 맡았던 이건태 변호사가 국회부의장을 지낸 4선 김상희 의원을 제치고 본선 행을 무난히 통과함으로써 4.10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그는 13~14일 이틀간 실시한 경선에서 4선 비명계 김상희 의원과 경선에서 승리했다. 대장동 변호사들은 이번 총선 전까지 정치권에서 뚜렷한 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도 현역 의원이나 오래전부터 총선을 준비한 인사들을 연이어 꺾는 등의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이름 하여 ‘비명회사, 대장동 대박’ 이라는 수식어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건태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모순과 갈등의 뿌리는 진영 정치” 라며 “이재명 대표로 한 더불어민주당이 진정한 실용적 선진정치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21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여 첫 도전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부천에서 ‘우리동네변호사’ 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철학과 정신과 행동을 보여줘 왔다.
이 후보는 ‘국가개혁 과제와 미래비전’ 에 대한 토론회를 실시하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했고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新 정치문화를 보여주겠다며 “정치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말씀에 경청하고 소통하며 가장 낮은 자리에서 봉사자로서 부천 주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 했다.
이 후보는 “오랜 기간 부천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해온 경험으로 더욱 적극적인 방식으로 부천의 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 며 “부천에서 반드시 정치 꿈을 실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 고 했다.
이 후보는 “부천을 정치고향으로 삼고 진정한 정치인 이건태로 거듭나겠다” 며 “사회적 약자에게 지속가능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제도적 복지정책으로 지원하겠다는 정치적 사명감으로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고 밝혔다.
부천은 서울의 이웃이지만 낙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택, 상권, 문화, 환경 등 여러모로 후진성을 보여준 부천이다. 서울 옆 부천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행정, 정치, 문화와 삶의 질 등이 선진화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봤다.
“진정한 정치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말씀에 경청하고 소통하며 가장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것” 이라고 말한 이건태 후보는 ▲활기가 넘치는 부천 ▲인정이 넘치는 부천 ▲어른을 공경하고 청년이 꿈꾸는 부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문화도시인 부천을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은 물론, 창업까지 할 수 있는 ‘원 스톱 청년문화커뮤니티센터’ 를 건립해 청년들이 부천을 떠나지 않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했다.
또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순환 운행하는 ‘아이러브스쿨버스’ 를 적극 도입해 우리 아이들의 통학 안전은 물론 편중화가 된 학교 배정을 골고루 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했다.
또 “부천 골목골목마다 ‘특화거리’ 로 조성하여 관광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상징성 있는 지역으로 새롭게 하겠다” 고 했다.
또 “지역밀착형 정치와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사항을 적극적이면서 함께 공감해 처리하는 ‘생활정치’ 를 실현하면서 누구보다 지역의 정서와 현안을 파악하고 있다” 며 “어른을 공경하고 청년이 꿈꾸는 부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최종 승리를 함으로써 그는 선거사무소를 개소하여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들어간다.
검사출신 이건태를 안 정치인들은 “신의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꼼꼼한 정치력을 갖춘 냉철한 정치가이자 인간적으로 따뜻한 관리자인 이건태야말로 부천을 대한민국을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참 일꾼”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권정선 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무도한 윤석열 정부를 반드시 견제하고, 정권의 폭주를 이대로 방치하고 심판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미래도, 민생경제 회복도 있을 수 없다” 며 “이런 정부에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어 멈춰 세울 사람은 이건태 후보뿐” 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또 그를 성원하는 지지자들은 “부천시의 발전을 위한 부천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주민들이 신뢰하고 함께할 수 있는 검증된 조용한 해결사 이건태 후보가 반드시 우리 부천에는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정치다운 정치철학을 가진 사람, 대한민국 정치 발전 해낼 사람!’ 이란 슬로건 아래 선거사무실을 본격적으로 열고 정치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리라는 이건태 후보의 정치철학과 부천 발전에 나라 번영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공약도 함께 선보일 것 같다. 물론 나라와 국민에 대한 정치철학과 공약도 제시한다.
이 후보는 “부천의 고질적인 행정, 교통, 교육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혁신이 필요하다” 고 강조한다. 부천의 서울 옆 도시지만 변방의 도시로 존재하고 있다. 서울 옆 부천이라는 듣기 좋은 말만큼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고, 부천혁신을 내세운 이유는 부족한 기반시설 때문이다. 부천시는 현재 인구가 80만 명(현재 77만 7,547명)에 육박하지만, 그에 비해 대중교통이나 교육 등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래서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부천병으로 출마해 부천도시 교통, 교육, 문화, 환경 등을 혁신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부천시민의 공론화를 거쳐 중지를 모아 소사동을 포함한 부천시를 ‘부천특할시’ 로 승격하는 내용의 ‘경기도 부천시 설치 법안’ 을 발의해 행정구역 개편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부천시가 서울의 들러리 도시가 아닌 부천시가 서울의 핵심도시로서의 더 빛나게 해주는 ‘햇빛도시’ 로 그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사람이 바뀌아야 소사가 바뀝니다' 라는 강력한 구호로 "민생정치, 검찰개혁 선봉장이 이건태가 되겠다" 며 '세상이 바뀐 것 알게 해주겠다' 고 했다.
이건태 후보는 “22대 총선으로 대한민국과 부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 이라며 “수도권의 험지인 부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부천시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실행능력이 검증된 정치 일꾼이 필요하고 참 일꾼 이건태를 지지해달라” 고 호소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중재단 경기도부천시남부지회장, 법무법인 우송 부천사무소 대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지청장, 인천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울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철 형사2부 부장검사, 법무부 밥무심의관,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지청장, 정보통신부 볍률자문관을 역임하면서 얻은 본인의 경험과 정치력을 정치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건태 정치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부천 발전이라는 성과로 보여주겠다며 기회를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최종 경선에서 승리를 하게 만든 그를 지지하는 분들은 이건태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해 이건태 후보에 대한 끈끈한 애정과 무한 신뢰를 재확인시켰다.
한편 이건태 후보의 선거캠프명은 ‘해냄캠프’ 로 ‘부천시민들과 이건태 해냄’ 의 줄임말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하면 더 큰 대한민국이 됩니다’ 라고 했던 이재명 대표의 발언과 맥을 같이 한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자신을 뽑으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고, 국민의힘 후보를 찍으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윤석열 정권의 독주를 막아야한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엄한 심판해야한다” 고 여당의 독선, 대통령의 독재에 대한 냉정한 심판으로 국민의힘을 패배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이건태 후보는 부천이 성할 ‘부(富)’ , 내 ‘천(川)’ 자를 쓴 것처럼 정치, 경제, 문화가 성함이 냇물처럼 흐르도록 하겠다고 정치. 경제. 문화의 그 물줄기는 부천에서 시작해 이루어지고 뻗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부천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이건태 후보는 “윤성열 정권은 정치의 도(道), 행정의 신(信), 나라의 정(正), 국민의 생(生)을 벗어나고 있고 외면한 국정운영, 무능하고 공정과 정직하지 못한 통치자로 군림하고 있다” 며 “이번 4.10 제22대 총선은 그를 심판의 날로 삼아야한다” 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일은, 국민을 행복하게 한 것은,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은 바로 ‘더불어민주당’ 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책임져야할 일들은 책임에서 벗어나라고만 하는 ‘이태원 사태, 故 채수근 상병 사고, 김건희 여사 핸드백 문제’ 등 여러 사항에 덮으려고만 급급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며 “이 문제는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표로 그를 심판해야한다” 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안정을 위한답시고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준다면 그것은 진정한 안정이 아니다. 그런 안정은 대한민국을 더 위태롭게 한 것” 이라며 “윤석열 정권, 여당의 견제가 진정한 안정을 취하게 한 일” 이라고 독주, 독선, 독단, 독재, 오만, 거만, 아집, 고집, 오기로 비민주주의의 정치를 강행한 국민공화국이 아닌 검찰공화국을 보여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의 편, 참 정치를 구현한 ‘더불어민주당’ 에 몰표를 호소했다.
이건태 후보는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 상리마을에서 태어났다. 1966년 12월 21일 생인 그는 올해로 57세다. 그는 영암 도포초등학교 졸업 후 도포중학교에 입학했다가 광주직할시로 이주해 숭의중학교에 전학해 졸업했다. 1984년 광주제일고등학교, 1990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고려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0년 사법연수원을 19기로 수료했다.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육군 군법무관으로 복무해 병역을 마쳤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로 재직한 것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1996년까지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검사, 1996년부터 1998년 3월까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1998년 3월부터 2000년 7월까지 서울지방검찰청 서부지청 검사, 2000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등으로 재작했다.
그는 2000년 7월부터 2002년까지 초대 정보통신부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되었다가 2002년 수원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로 승진했다. 2002년 8월 26일부터 2004년 6월 31일까지 제37대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장, 2004년 6월부터 서울동무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그는 또 2005년 4월부터 수원지방검찰청 공판송무부장검사, 2006년 2월부터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2007년 3월부터 법무부 법무과장, 2008년부터 법무부 법무심의관, 2009년 1월부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그는 차장검사 승진 후 2009년 8월부터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2010년 8월부터 울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2011년 9월 인천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2012년 7월 26일부터 2013년 4월 22일까지 제11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장을 지냈다. 2013년 8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변화사무소를 개업했다.
이후 2014년 법무법인 일우 대표변호사, 2016년 법무법인 동민 대표변호사를 지내다. 2018년 광주지방변호사로 소속을 바꾸었다. 2018년 법무법인 동인 목포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다가 이후 법무법인 동인 서울사무소로 돌아와 다시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이 되었다.
2016년 20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법조계 영입인시로 영입된 뒤 광주광역시 서구갑에 비후보에 등록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8년 1월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부천시 병 예비후보로 활동하였으나 김상희 여성 배려 단수 공천되어 경선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
이건태 후보는 공수처 도입 여부가 시회적 이슈가 되었을 때 JTBC 밤샘토론, KBS 심야토론, 김어준의 뉴스공장, MBC 100분토론 등 15여 회차 방송토론, 인터뷰에 출연하여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무를 대변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 부단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공면선거지원단 수석부단장을 맡아서 활약했다.
검찰이 2022.9.8. 국민의힘 장영하 변호사의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사건을 협의 없음 처분하였을 때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이 사건의 재신청사건을 맡아 재정신청이유서를 제출하여 2023.4.27.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장영하 변호사에 대한 공소제기 결정을 받아냈다.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서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변호인으로서 정진상 전 실장의 보석을 이끌어냈고, 법정에서 유동규에 대한 중인신문을 주도하는 등 대장도 사건의 핵심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는 법무법인(유한) 우송 부천사무소에서 구성원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도 역임하였다.
이건태 후보는 수상으로 ‘2022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2020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을 받은 경력이 있다.
우리동네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건태 후보는 ’공정, 정의, 혁신, 마을, 동네, 민생, 함께‘ 라는 자신의 신조로 삼고 정치의 꿈을 꾸고 있다. 그는 사람들, 이야기 듣기로 소통하고 있으며, 새로운 구상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국민들이 영화를 누리게 하려한다.
그는 현재 경기도 부천에서 변호사를 개업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건태 후보를 두고 자신의 이름 ‘이건태’ 와 그가 갖추며 추구한 ‘공정과 정의 세상’ 을 ‘이 공정, 건 정의, 태 세상’ 이라고 풀이한다. 이것은 ‘공정은 이롭게, 정의는 건전하게, 세상을 태어나게’ 라는 의미이며, 이런 정신자세로 ‘정치의 도(道), 행정의 신(信), 나라의 정(正), 국민의 생(生)’ 을 정치의 기본으로 삼고, 진정한 정치가로서 부천 지역 참 일꾼,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이건태 후보는 ‘이덕행인자왕(以德行仁者王)’ , 즉 덕으로써 인을 행하는 정치가 왕도정치다 라는 맹자의 정신사상을 받들어 자신의 정치신념으로 삼고, 덕으로 인을 행하는 어진 정치가가 되겠다고 정도(正道)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인의(仁義)로 국민을 편안하게 하겠다고 덕인(德仁) 이건태임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4.10 총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이건태 후보는 국민의힘으로부터 전략공천을 받은 하종대 후보와 맞붙게 된다. 1965년생인 하 후보는 전북 부안출신으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논설위원, 채널A 보도본부 선임기자, 한국정책방송원장을 역임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