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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원 입구 비만 오지 않았으면
인생작 나올뻔 했는데... 아쉬움이 큽니다.
여친들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남친들 콩국수를 직접 만들어 가져와서
모든 친구들 점심 제공한다고 하신 성함을 잊었네요!
죄송~(나이가 있어서 인지 이름을 금방 잊어버리네요)
성함 아시는 분 댓글에 달아주세요!
맞나게 잘 먹었습니다.
이곳이 북한의 대전차 방어용으로 구축해 놓았던 곳을 이렇게
아름답게 창포를 많이 심고 해서 창포원이라는 공원이 생겼네요!
그래서 전차가 전시되어 있네요!
감사님 격떨어지게 뭐 들고 있습니까?ㅎㅎㅎ
비가 억수로 와도 사진을 찍어야겠지요?ㅋㅋ
건강합니다.
맨발로...
ㅎㅎㅎ
앞으로 사진 찍을때 포즈 연습을
집에서 많이 하고 오기 ㅋㅋㅋ
그래도 어색하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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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시간 보내며
추억을 담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맛난 콩국수는
권혜정 운영자님이
택시타고 만들어와서
잘 먹었네요~~~
다들 멋져요 ~*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