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밴유 도로시입니다.
밴쿠버와 멀지 않고, 캐네디언 중산층 이상의
가족들이 자녀의 교육을 위해 선택하는 도시, 버논
캐나다 버논 교육청의 Secondary School 중
하나인 W.L Seaton Secondary School 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도로시와 카톡 상담하기
https://open.kakao.com/o/gHIP1fzg
버논은
밴쿠버에서 차로 5시간, 비행기로는 50분
떨어져있는, 백인 캐네디언 90% 이상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우호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어 자녀 혼자 진행하는 조기유학에서도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으며, 인구수와 규모에 비해
편의시설이 잘되어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버논 교육청 내에는 초등학교 (Elementary) 14개와
중/고등학교 (Secondary) 5개가 있습니다.
오늘은 W.L Seaton Secondary School 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버논 내 Secondary School 중 다운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Grade 8 ~ Grade 12 까지 약 8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과 가깝기 때문에 방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해 생필품을 구입하거나, 친구들끼리 쇼핑몰을
다니기 편리하여 국제학생 뿐 아니라 캐네디언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학교입니다.
음악, 미술 등 아트계열 수업이 유명하며, 재즈밴드
클래스와 축구 클럽도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불어 클래스가 다른 학교들과 비교해 잘되어있고,
현재 버논 교육청 내 Secondary School 들 중
한국인 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입니다.
버논 교육청 관리형 조기유학은?
부모님 중 한분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관리형 조기유학을
고려하시는데요.
다른 관리형 프로그램에 비해 저렴한 비용과
리얼 캐나다 환경에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되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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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율이 낮고 유흥시설이 거의 없어 안전하게
생활하기 좋은 환경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우호적인 커뮤니티 형성으로
영어 실력 향상에 최적의 환경
-학업 뿐 아니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됨
-방과 후 스포츠 또는 활동을 통해 캐네디언 문화를
익히고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됨
-대도시 관리형 유학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예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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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캐네디언 선생님이 아이의 생활 뿐 아니라
학습적인 관리를 함께 해주기 때문에 부모님 없이도
아이가 캐나다 학교 생활에 적응 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캐나다 조기유학을 위해 버논
교육청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도로시와 상의하세요.
자녀의 성향, 성적, 예산 등에 맞춰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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