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 행=2001~2006년, 지리산 천왕- 남해 망운산 까지
(2)후 기=106차, 비내리는 상해봉(포천 백운산)-2004년 5월 둘째주
144차, 남해 망운산(신년산행) - 2006년 1월
(3)사진방=감악산 정상사진- 남해 망운산(신년산행)
(4)사랑방=제비꽃(안녕하세요~200년5월4일)-행운(미리 가보는 금강산)
2005년 "네이버-다음" 으로 카페을 옮기므로 2001년~2004년 중반 기록 분실.
안타갑게 자료를 볼수 없게 되었다.
과거, 현재, 미래~
세월의 흐름에 많은 산우들과 변화와 이동
보수와 개혁의 물결처럼 흘러가는 역사의 시간
개인이건 아니건 무수한 시간 흐름속에 산노을 산악회는 강물 흐르듯
영원한 역사의 장으로 흘러갔다.
웃으게 소리로 나의 닉네임도 지하철맨- 철맨-, 다시 철면-철면피로 바껴질 때까지
ㅋ, 지나간 나눔에 현장으로 오랫동안 기억과 추억으로 남아 있을것이다.
산행을 취미로 만들어 건강 유지하고, 유익한 사회 활동으로 친목 만들어 배려하고 봉사하는 기틀되어
나의 생활에 중요한 부분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산노을 역사는 우리 모두의 현장체험 공간이며 땀방울의 결실 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흔적을 어릿 기억으로 넣치 말고 최대한 카페의 장에 기록으로 남아 있어 세월의 흐름에
흔적이 되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었으면 합니다.
흘러가는 시간에 순간 무엇을 남겨야 겠다는 마음으로 "산노을 역사" 되돌아 보아
오늘도 간단하게 흔적 남겨 놓습니다.
그럼 만날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첫댓글 많은 산행 하셨네요~~저도 제 글들 산노을에서의 추억으로 플래닛에 담아놓고 있어요~ 좋은 흔적(^^)이 될수 있길 바랄게요 ^^ 반갑습니다..꾸벅 ~
철맨님이 쓰신 후기글로 책한권을 만드시면 우짤까? 하고 조심스레 권장해 봅니다... 맛깔스런 후기글이 다시보면 감동일것 같은데요~~
형님은 참 부지런하셔 대단하세요. 솔직하고 담백한글도 좋고, 주변에 배려하는 마음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가는산마다 일출보셔요.ㅋ
하루하루 지나는 소중함을..우리는 잊지 않아야겠죠?...항상...좋은 생각하시면서 좋은 추억..많이 많이..남겨주세요..
철맨님! 산노을 역사,,, ~~~~~ 즐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빛나는 나의 친구 철맨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