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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반장일지] ▒ 빛나리 선배님께 술배우러 갔다!
차마두 추천 0 조회 316 19.05.02 23: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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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3 04:05

    첫댓글 다음편궁금허유
    티브이연속 극은안보는더 왠지요것만은 기다려지는건 뭔지~

  • 작성자 19.05.03 04:38

    쫌만 기둘러요 저도 숨좀 돌리구요^^
    만화그려야지 댓글 달아야지 글써야지 남의글
    읽어야지 엄청 바빠유 하하하하하하

  • 19.05.03 08:35

    푸하하하하~~
    왜이리 웃긴다요?
    누리 겨우 일어났는데 다시 벌러덩 이야요ㅋ미쵸미쵸~~

  • 작성자 19.05.03 08:56

    하하하하............. 자꾸 넘어지지 마이소
    궁디 커진다니깐요 스타일 버립니다요
    호홍^^

  • 19.05.03 08:59

    이야그가 거미줄 처럼 술술
    나오네요 만화까정 잘 그리시고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05.03 09:10

    하하하하..........노가리는 원래 잘피우는데
    실을 실속이 없는 빈쭉쟁이지요^^
    어쩌겠어요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다음편에는 누리님도 나온다니깐요
    기대 하세요 난리 났어요 참말로
    우야몬 좋노? 여자파티 합니다요
    호홍^^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03 10:00

    오우 멋져라 그렇게 밝은분이 계셨네요
    술은 원래 어른 앞에서 배워야 한다고 하데요
    우리 아버지는 술은 좋아하시는데 혼자만 자시고
    저는 쳐다도 안봤어요^^

  • 19.05.03 09:39

    우리 아버지께서 술을 좋아 하시는데,학교 갔다오면 꼭 심부름을 시킨다,노란 주전자 들고 1킬로 미터 떨어져 있는
    주막집에 가서 술을 사서 오다가,나도한번 술맛이 어떤가,주전자 꼭지에다 입을 대고 먺어보니.시큼 털털 하고
    맛이 별로인데,집에오니 얼굴이 벌개 갖이고 다리가 힘이 없고 어지럽다.여러번 하다보니 오늘 같이 알콜 중독자가
    되여 버렸다.ㅎㅎㅎ

  • 작성자 19.05.03 10:00

    하하하하하.......... 어렸을 때 그런일이 많았지요
    술찌꺼기 먹고 술취해서 애비도 몰라보고 꺽꺽
    했던 추억도 있구요
    하하하하

  • 19.05.10 14:02

    어린시절 삼촌이 양조장을 운영
    늘 술냄새가득했지요 지름 1미터짜리 항아리에 술이 가득 담여져 었었지요 술을 풀땐 긴막대바가지로 막 흔들어서
    퍼다 먹더라고오ㅡ 강아지도 막거리를 좋아해 이리저리비틀대고 조금걷다가 쓰러지고 우리는좋아라 손뼉치고 즐거워했지요 슬찌기미에 설탕을 타서마시기도 즐거운 시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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