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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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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부산해운대와동백섬
박해수 추천 0 조회 111 22.11.06 21: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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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23:03

    첫댓글 박회장 모습을 보니 평소와는 달리 배가 더부룩해서 전전긍긍하는 표정이 읽힙니다.
    오후 일정을 취소할 정도로 큰(?) 사고가 터졌군요.
    뱃속에서 전쟁이라도 일어났나요?

  • 22.11.08 05:21

  • 22.11.08 05:22

    2019년 1월 19일, 우리는 동백섬에 있었습니다.

  • 작성자 22.11.09 21:48

    어윤홍친구
    둘째딸 시집가는날이었읍니다
    그때만해도 젊었어요
    또ㅡ
    이 삼넌 지나면
    그때 나이 70이면 애들이었지
    하고 오늘을 기억을 할것 같습니다
    세월아 세월아

  • 22.11.12 06:44

    그때 부산에서 먹은 조개구이 맛과 함께 자갈치시장에서 박해수 회장과 민남식과 함께 쐬줏잔 기을이던 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 22.11.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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