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간_청동기 시대 대평마을은요!
“청동기 시대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요?”
💌
파랑이에게 초대장을 받고
청동기 시대로 떠나보았어요!
파랑이와 파랑이 친구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고, 요리를 하는 체험을 해보며,
체험과 음악적인 요소를 더해 예술로 청동기 시대의
농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첫번 째 활동>
파랑이의 친구들과 함께
공던지기 놀이로 사냥을 한 뒤,
사냥감을 다락창고에서 곡식과 교환해보았어요!
<두번 째 활동>
조, 검은콩, 수수, 팥을 만져보며 관찰해보고,
크기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나는 곡식을
같은 소리가 나는 것끼리 구분해보았어요~
흔들흔들🪇 어떤 곡식일까~~
<세 번째 활동>
청동기 시대는 갈돌갈판으로 곡물의 껍질을 분리하고,
활비비를 활용해서 불을 피웠다고 해요~
그래서 친구들도 직접 갈돌갈판을 이용해
곡물의 껍질을 분리해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네 번째 활동>
더 많은 곡물들을 얻기 위해
파랑이와 파랑이 친구들을 따라 농사를 지으러 갔어요!
씨앗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동요에 맞춰 씨앗을 뿌려보았지요~~
“모두 함께 만들어봐요~🎵”
그렇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뿌린 씨앗들이
알록달록한 나무(?)!! 멋진 작품이 되었어요.
이렇게 걸어두니 정말 예술 작품 같지 않나요?!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청동이가
자기집으로 놀러오라고 초대장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벌써 다음활동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