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배 2013년 10월 13일 이승호 청년교회 목사.
박희용 전도사 전도 간증
하
나님께서 질병에서 고쳐주심을 감사하여 다리 불구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변소 청소를 하였다. 그리고 노방전동에도 따라나섰다. 그러나
열매가 별로 없자 노트에 전도할 사람의 이름을 적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생활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전도 총동원시에도 전도에 나갔다.
우선 옆집 이웃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나이가 자신보다 적은 분에게
자존심을 죽이고 먼저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들어온 좋은 선물들을 옆집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런데 옆집 아이가 우리집 아들을
때릴 때 미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따지려고 하다가 예수님 생각하고 울고 가서 선물을 주고 부드러운 말로 우리집 아이 잘
봐줄것을 부탁하였다.
그런데 그분은 천도교 교인이고 남편은 깡패같은 분이었다. 아무리 도와줘도 변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분은 자기 아들을 혼내키지 않고 사랑해주는 것을 보고 마음이 움직여 남편 몰래 교회에 한번
나왔다. 그 후 남편에게 들켰 집안이 난장판이 되었다. 그래서 이 분과 함께 40일 작정하고 금식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40일
금식기도 끝나는 날에도 남편에게 아무 변화가 없자 이분을 따지고 들었다. 그래서 둘은 금식기도를 연장하였다. 그러자 이분의 남편이
앞서서 교회에 따라왔다. 그리고 설교중 목사님 욕을 막 하였다. 목사님은 설교후 이사람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였다. 그러자 이
남편분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이분의 남편은 많은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였던 것이다. 한참후 일어나 가자가자하였다. 그리고 이분
남편은 박희용 전도사가 진짜 신자라고 고백하였다.
학희용 전도사는 옆집 미장원에 가서 손님으로 온
임신한 새댁을 전도하려고 그를 따라갔다. 그리고 그집의 문패를 보고 이름을 적었다. 그 후 미장원에서 이분을 다시 만났는데
이분이 짜장면먹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듣었다. 그래서 짜장면은 이분의 태아에 좋지 않으니 우리 집에 가서 수제비 해주겠다고 하여 이
분을 끌고 데리고 가 수제비를 해서 대접했다. 그래서 이분과 사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분은 구역예배때는 예배에 초대해서
예배시 같이 있어도 예배는 관심도 두지 않았다. 그래서 그 분의 집을 옆의 아는 사람의 집을 통해 들어 가 보았지만 그분이
없었다. 기다리다 그분이 숨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도해주고 나왔다. 그리고 다시는 이사람 집을 안 찾아가려고 마음 먹었으나
새벽기도 시간에 회개해고 다시 찾아갔다. 이 여자는 박희용 전도사가 지긋지긋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교회에
나갔다. 그리고 그곳 교회의 부흥회때 방언받고 나서 이곳 교회의 신자들이 진짜인 것을 알았다 한다. 그리고 다시 이곳으로 이사해 와
이 교회에 나오며 다른 사람들을 전도했다. 그리고 전도하다보니 이전의 자신과 같은 분들만 만나 옛날의 뺀질뺀질하였던 자신과 같은
것을 보고 자신의 옛 죄를 회개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권사님으로 주님께 충성하고 있다. 우리는 쉽게 쉽게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때에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온다.
그리고 포장마차를 하고 있는 19살의 아기 엄마를
전도하기 시작하였다. 그남편은 조폭비슷한 사람이었고 시동생도 조폭 비슷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시어머니는 불교신자였다. 이
사람은 포장마차를 하기 때문에 밤새워서 일하였다. 우범지역에서 포장마차에서 일하는 이분을 전도하기 위해 밤에 이분의 일을 도와
주었다. 일주엘에 1-3번씩 가서 일을 도와 주었다. 그 분 남편은 <아줌마 왜 도와주세요?> 물었다. 그리고 자기
아내에게 교회를 꼬셔서 되리로 갈려고 일을 도와주니 아내가 교회에 가주라고 했다. 그 여자는 중학교 때 교회에 갔었다 한다. 그 후
그리고 십일조 권면을 받자 십일조를 내면 남편에게 맞아죽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기도가운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비밀히
십일조를 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언의 은사와같은 여러 은사를 받았다. 그러나 남편은 십일조내는 것을 눈치채고 그녀를 족쳤다.
그분은 다시는 안내겠다고 했다가 새벽기도가운데 다시 회개하고 조그만하게 접은 피뭇은 돈을 십일조로 신자들에게 전했다. 그 후 팬티
속에는 아파서 못 넣고 브라자 밑에 넣어 십일도를 드렸다. 그러다 남편의 협박으로 몇년간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 어느날 고급차를
타고 이분이 교회애 나타났다. 그 사이이 이분은 식당을 운영하여 많은 돈을 벌었던 것이다. 그리고 남편에게 이야기해 허락을 얻어
남편과 함께 교회에 오기시작했다. 그리고 젖갈등을 전해주며 이속에 그동안 안드렸던 십일조도 바쳤다. 우리들은 송사리는 안잡고 큰
고기만 잡고싶은 유혹이 있는데 이 유혹을 극복하고 모든 영혼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도사님 가정도 영적으로 물직적으로 여러모로 축복해 주심을 감사한다.
주안장로교회 박희용 전도사님의 전도간증입니다.
2013년6월18일(화) 평택평안교회에서 전도축제 두번째 간증이다. 주안장로교회의 전도왕으로 관계전도로 1000명 ...
이필순 집사 - 초교파 전국연합 전도수련회 간증 장동침례교회 (예심선교회,예심전도훈련대학)
예심선교회의 예신전도훈련대학 리더쉽 과정을 통해 불신자들에게 다가가는 전도, 불신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전도, 단순한 언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