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 고운 채색으로 물들이던 나뭇잎은 가을비에 낙엽 되어 조용히 겨울을 준비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김영훈 문학박사님
개인 사정으로
여러해 동안 카페 활동
함께하지 못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고
건강하신 겨울나기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11월 19일 복담 올림
첫댓글 반갑습니다. 복담이님 환영합니다.어서 오셔요.김영훈 카페는 늘 열려 있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주시고또 멋있는 사진도 올려려주셔요.다시 한 번 더환영합니다.
복담이님 오셨군요.오랜만입니다.환영합니다.앞으로는 자주 만나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복담이님 환영합니다.
어서 오셔요.
김영훈 카페는 늘 열려 있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주시고
또 멋있는 사진도 올려려주셔요.
다시 한 번 더환영합니다.
복담이님 오셨군요.
오랜만입니다.
환영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