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난 다음부터는 몸이 너무 좋치 않다.
그래서 늘 피곤하고 무름과 허리 그리고 다리에 취가 내린다.
원주에서 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 이천에 있는 치과를 선택했다.
내가 65세가 너무면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비용이 덜 드는데 장순희 내가 65새가 되려면 아직도 4년은
더 있어 65새가 된다. 그래 어금니 4대 앞니 2대 아래어금니 2대해서 총 8덜대를 임플판트를 해해야된다.
한대당 800,000원씩 하기로 하고 게약했다. 먼저는 원주에서 한대 1.500.000에 했는데 이를 뼈덕이로 만들어 놓아 서울가서 교정하느라 400,000 더 들어 앞니 하나 1,900,000이 된것이다. 이번에 8덜대를 더하면 임플란트 총 9대가된다.
네이게이션임플란트라고 하는데 그날 당일 다 치아를 심을 수 있다고 한다.
장순희 내가 임플란트를 하게된것은 몸이 피곤해 빨리 치아가 고장남 것도 있다. 당뇨약도 몸이 피고냏서 온 것이다.
눈도 마찬가지고...
소영 소희 대학교 입학하면서 아침일찍일어나 태워다주고 저녁늦께 데려오고 하는라 늘 피곤했었다.
나역시 일을 하루종일 해야 햇었고.
그러다 대학원들어거면서 나의 가게를 운영하면서 공부까지 겹치느라 더 힘곤학디도 했었고...
나이들어가면 하나하나 서서히 몸 밖에 망가지는 것 없다. 이빨부터 내장 장기능까지 ,
소영아빠 진기영은 벌써 위암 , 대장암까지 암이 두번씩이나 발견되었다. 더이상 암이 나타나지 발아야 하는데 .....
인생의 끝은 죽음이라는 단어인데 그 끝까지 가려면 이랗게 병들이 나타나는 것 같다.
아프지 않고 오래산다는 것은 쉽지 않고 또 아프지 않으면 죽지도 않는다.
그러나 병도 사람의 생각에 따라 빨리 치료가 될수 있으니 늘 긍정적임 마음를 같는 것이 좋다.
잘 될 거야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