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2학년 서 보민 - 자아개념

[추o패밀리o억]

내가 바라고 이루고 싶은 ` 나 ` 의 모습.

1. 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다.

2. 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3. 나는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4. 나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5. 나는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싶은 사람이다.

6. 나는 걱정보다 기대감이 큰 사람이다.

7. 나는 당당한 사람이다.

8. 나는 남들이 민망하게 느껴질 만큼 겸손한 사람이다.

9. 나는 나의 자신감을 멋지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10. 나는 나를 어필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다.

11. 나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사람이다.

12. 나는 ` 사랑 ` 과 ` 꿈 `  두 가지를 모두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13. 나는 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해주고 치유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14. 나는 나의 음악을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 비젼을 제시할 사람이다.

15. 나는 예의 바른 사람이다.

16. 나는 타인을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17. 나는 어떠한 방면에서나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다.

18. 나는 열정적인 사람이다.

19. 나는 한가지에 잘 몰두하고, 그 한가지를 깊게 파헤치는 사람이다.

20. 나는 지저분한 것보다는 깔끔한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21. 나는 어떠한 현상을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이다.

22. 나는 나에게 일어나고 다가오는 일들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23. 나는 공부 이외에 것에도 많은 교훈을 캐치해내는 사람이다.

24. 나는 똑똑한 사람이다.

25. 나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사람이다.

26. 나는 감성적인 사람이다.

27. 나는 눈물이 많지만, 참는 사람이다.

28. 나는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다.

29. 나는 내면이 큰 사람이다.

30. 나는 너그러운 사람이다.

수업을 통해서 `나` 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내가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고, 내가 계발해야 할 것들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위에 30가지 항목들 가운데에는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함께 제시되어있는데

여러가지 모습들을 적으면서 내가 참 많은 모습들을 내포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