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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신나는 골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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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 내년부턴 깃대 꽂고 퍼팅해도 '오케이'
필립 추천 0 조회 307 18.03.14 15: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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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14 15:57

    첫댓글 다 좋아지는 추세지만 퍼팅시 깃대를 안뽑아도 된다는 것과 클럽 터치를 용인하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18.03.14 16:09

    아우 ~ 벙커 부분 참 마음에 듭니다.

  • 18.03.14 17:0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03.14 20:17

    OB 드롭의 벌타규정이 명확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1벌타라면 아마추어에게 유리하니까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플레이 속도도 빨라지겠지만.. 2벌타 후 드롭이면 차라리 잠정구를 치겠어요.

  • 작성자 18.03.15 10:52

    한국의 오비티같은 곳에서 드롭하면 오히려 플레이어에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잠정구를 잘 친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티잉그라운드에서의 3타째보다는 드롭이 더 안전해보이니까요. 물론 턱없이 짧게 나가 오비가 난 상황에서는 잠정구가 나을거구요.

  • 18.03.15 11:48

    @필립 네 그렇죠
    그런데 지금 규정은 point of entry에서 드롭이니까, 해저드 처리를 하면서 2벌타를 먹는것 같습니다. 그쪽은 라이도 나쁘고 앞도 가릴텐데.. 저라면 잠정구를 치겠어요.

  • 18.03.15 13:15

    투터치는 거의 묘기 아닌가요? ㅋ

  • 18.03.15 15:03

    제가 자주합니다.

  • 18.03.15 13:32

    그린 위 모든 부분 수리가 가능하다는 부분을 설마 공이 지나갈 라인 위 모든 부분을 퍼터로 누르며 평평하게 길을 만들어도 된다는 식으로 알아듣는 선수가 나오진 않겠지요?? ㅎㅎ

  • 18.03.15 22:16

    참고로 로컬룰로 거리측정기 사용가능은 하되 경사도 및 바람세기 방향등에 대한 부가적인 기능이 있는 축정기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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