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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포엠POEMPOEM
 
 
 
카페 게시글
POEMPOEM 사진방 91년 통영 수국작가촌에서 시와시학 주최 문학캠프 추억 속으로
POEMPOEM 추천 0 조회 191 18.12.11 19: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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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2 16:22

    첫댓글 주간님, 유안진 선생님, 신달자 선생님, 허영자 선생님의 옛모습을 보네요. 한창옥 주간님은 어머님을 닮으셨네요. 귀엽고 멋집니다 ㅎㅎ

  • 18.12.12 17:14

    옛모습이 너무 맑아 안아주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18.12.12 17:31

    모두 외로운 시대입니다 많이많이 안아주세요^^♡

  • 18.12.13 19:29

    어머나! 아주 오래전 사진들이네요^^

  • 18.12.13 20:50

    시인들의 젊은 날들ㅡ귀엽다고 하면 실례가 될까요?

  • 18.12.14 10:07

    돌아갈 수 없는 아득한 곳의 아름다운 시절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 18.12.17 10:04

    세상에~~ 이런 시절을 우리가 다 넘기고 살았습니다. 아름답고 가련하고.. 그러나 다시 먼 미래이면 '오늘'도 그렇겠지요, 아름답고 가련하고...

  • 18.12.30 19:20

    국가적 전환기 그 시대부터 매우 당차고 세련된 분이셨군요.
    멋진 부모님을 모시셨어요.
    지나간 세월들도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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