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식료품 지원 내용이 뉴스 기사에 올라와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 내용을 간략히 설명드리면,
남아공 케이프타운 근처의 두 눈(Du Noon) 지역 주민들이 화재로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국제 NGO인 국제위러브유재단은 웨스턴 케이프 사회 개발부와 협력하여 지난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60여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였습니다. 주민들은 이러한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잊지 않고 도와주셔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남아공 이재민들에게 국제위러브유 사랑이 전달되어 다행입니다~ 일상회복이 빨리 되길 바랍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합니다.
두눈 지역.. 지역 이름이 기억에 잘 남네요. 남아공 두눈 지역 주민분들이 화재의 아픔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위러브유!
남아공에도 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사랑이 꽃이 피어나네요... 이재민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네요,,,.!
화재로 인해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국제위러브유의 지원으로 많은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화마로 인한 고통을 함께하고 나누는 위러브유입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해 이번에도 꼭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위러브유에 박수를 보냅니다!
케이프타운에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