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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백산관상학회(百觀會)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 프롤로그
호동 추천 1 조회 158 15.07.21 07: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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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1 10:38

    첫댓글 오! 호동님 필력이 범상치 않으십니다. 재미나게 읽었네유. 여신님의 존함은 틀리지 말아야할 텐데요. 바이올레.

  • 작성자 15.07.25 10:24

    범상치 않다. 제가 범 아닙니까만 상은 멧돼지랍니다.

  • 15.07.21 11:33

    역시, 정모때의 달언으로 모임을 유쾌하게 하시더니...필력의 표현 또한 대단하네요...반가웠고..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5 10:25

    미안합니다 .닉을 몰랐어요. 지금도 몰라요. 지가요. 가방끈이 짧아서 미쿡말 몰라요.

  • 15.07.21 20:32

    글 잘읽었습니다. ㅋㅋㅋㅋ 미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5 10:27

    도사님의 명강의, 부디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쳐 빛나소서 .

  • 15.07.21 17:01

    역시나~~~ ㅎㅎㅎㅎㅎㅎ
    이어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 15.07.21 19:13

    그때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햄뽁는 하루되세요

  • 15.07.22 12:12

    저는 미쿡식으로 그릴에서 지글지글 잘 구울께요~ 행인 김모씨도 서늘하게 지내시길

  • 작성자 15.07.25 10:28

    약 팔려면 관객이 더 필요합니다 .ㅋㅋ

  • 15.07.21 17:21

    나무관세음보살입니다.

  • 작성자 15.07.25 10:28

    아멘,

  • 15.07.25 11:01

    믿습니다

  • 15.07.23 07:58

    ㅋㅋㅋㅋ 덕해산님 이후로 정모후기를 잘 쓰시는분이 나타나셨네요 ㅋㅋㅋ덕분에 넘 많이 웃었어요 ㅋㅋ

  • 작성자 15.07.25 10:30

    티브이에 나오는 분을 실물로 보니 감격에 눈물이 자르르, 미모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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